아.. 강아지 포기해야할것 같군요.
엄마가 알레르기 증상이라고 해서 두드러기 난거 갖고 누나랑 엄마랑 매일 싸워요...
집에오면 방가워해주는게 강아지밖에 없고, 지금 새벽 1시에도 내 주위에서 놀자고 맴돌아 다니는 이 귀여운 강아지를 포기하라니...
어떤때는 친구보다 더 믿음직스럽고 비밀까지 다 털어놓을수 있는 강아지를...
그래도 알레르기 증상이 아닐수도 있으니까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엄마가 알레르기 증상이라고 해서 두드러기 난거 갖고 누나랑 엄마랑 매일 싸워요...
집에오면 방가워해주는게 강아지밖에 없고, 지금 새벽 1시에도 내 주위에서 놀자고 맴돌아 다니는 이 귀여운 강아지를 포기하라니...
어떤때는 친구보다 더 믿음직스럽고 비밀까지 다 털어놓을수 있는 강아지를...
그래도 알레르기 증상이 아닐수도 있으니까 희망을 가지고 있어요..
기운내시고 희망을 잃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