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조할아버지제사갔다 왔습니다. 돈벼락 터진 제사였습니다....

by Asterisk posted Nov 1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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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증조할아버지 제사를 갔다왔습니다...................

할머니집이 가까운데 있어서 말이죠.....

막내고모할머니께서 오랜만에 제천에서 오셨는데............

아빠에겐 백만원을.

삼촌과 고모에겐 50만원씩

저에겐 10만원을 여동생에겐 3만원, 남동생에겐 1만원씩 주셨습니다............


오우..................


이거 매우 뜻밖이네요...................


받은 10만원 정말 잘 아껴써야겠습니다...

역시.

제사밥은 정말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