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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개인적으로 입맛 다시는 소리입니다 -ㅅ-;;

특히 도서관 같은데서 계속 쩝 쩝 쩝 쩝 쩝 쩝 쩝 쩝 쩝 소리 들으면...

그나마 요즘엔 자는 도중에 계속 입맛다시는 방사람한테 단련돼서 덜합니다 ㅡㅡ^

조놈의 입맛 다시는 소리 때문에 수명이 한 5년은 단축될 것만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지 저만 이상한 건지... ㅡㅡ;

정신과 상담을 요청해야 하나...

여기 분들은 특별히 그런 거 없으신가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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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が好き♡ 2005.11.14 02:59
    어떤 nion의 욕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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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道重さゆみ-♡ 2005.11.14 03:09
    손톱으로 칠판 긁는소리..
    이건 요즘 적응됐지만, 버스에서 낄낄대면서 전화하는게 더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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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2005.11.14 03:15
    전 소리내면서 먹는거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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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YA+ 2005.11.14 03:16
    이가는 소리..?? 정말 끔찍해요..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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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iroiJIN 2005.11.14 03:34
    저도 쩝쩝소리. 왜 할머니들 보면 쩝쩝하시잖아요. 아무것도 안먹으면서..-ㅅ-
    울 할매가 그러거든요? 확- 신경질 내고싶어져요.
    그리고 아부지 코고는 소리.. 2층 제방까지 다 들립니다. 왕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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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꽃물 2005.11.14 03:35
    저는 꺼~억 하고 크게 트림하는 소리 정말 싫어해요. 살다보면 트림 정도야;; 싶긴 하지만, 얼마든지 소리 안내려면 안 낼 수 있는데 보여주려는 것 마냥 크게 소리를 내면 옆에서 너무나 불쾌하더라구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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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NA 2005.11.14 09:14
    ↑ 분홍꽃물님의 댓글에 완전 동감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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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를 위해 2005.11.14 09:19
    이가는 소리 자다가 들으면 끔찍한, 손톱으로 칠판 긁는 소리와 맘먹습니다. 그리고 먹을때 쩝쩝 거리는 소리도 그렇긴 한데, 이가는 소리가 제일 거슬리고 소름 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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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고양이 2005.11.14 09:29
    욕이 그래도 제일 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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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awelchs 2005.11.14 09:29
    여자들이 우는소리 -_-;; 이상하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여자가 우는소리 정말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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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力少年 2005.11.14 10:20
    잘 때 이를 가는 소리 -_-;;;
    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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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란짱 2005.11.14 10:49
    저는 쩝쩝 소리 내면서 먹는거 그거 진짜 싫더라구요
    먹을 때 소리 내는건 이해하는데 그게 도를 지나치는 사람을 많이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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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음아이 2005.11.14 10:59
    저도 쩝쩝 소리 싫어요!
    밥맛이 떨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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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도원 2005.11.14 10:59
    제가 싫어하는건 마이크에서 삑사리 내는 소리 있잖아요;ㅁ; 그거에요- 주일에 교회에서 성가대를 할 때 마이크를 쓰는데, 매주......덜덜 떱니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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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gel Dust 2005.11.14 11:04
    커플들이 염장 지르는 소리도..OTL
    그리고 이빨 가는 소리도 참 듣기 안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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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화 2005.11.14 11:24
    쩝쩝이라기보다 입벌리고 먹는것 자체를 보는게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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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 2005.11.14 11:30
    저는 마이크에 대고 흐아아아아, 하는 소리요.
    교수님이 해드셋에 대고 매일 흐아아아아 하셔서 정말 싫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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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츈- 2005.11.14 12:14
    밥 먹을때 심하게 쩝쩝거리는 사람.이거때문에 옛남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어찌나 보기가 싫던지;;;소리야 날 수 있지만 너무 의식안하고 쩝쩝거려서 "일부러그러나?"할정도였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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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뿜뿜 2005.11.14 13:51
    +.+..전 코고는 소리랄까요? 신경이 곤두서서--;;잠을 잘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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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unter.D 2005.11.14 14:48
    조용해야 할 때 개념없이 떠드는 소리요.
    한두번은 `시끄러!!!' ..하고 멈추게 한다지만
    도통 효과가 오래가지도 않고..-_-)-3
    (그건그렇고 `쩝 쩝 쩝 쩝 쩝 ~'..이거 보니까
    아따맘마에서 나왔던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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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rningSoul 2005.11.14 15:02
    ...어린애들 때쓰면서 우는 소리... 앙탈 부리는 소리...요...; 그 고음...;; 으윽...;

    이래서 제가 애들을 싫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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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리 2005.11.14 15:28
    저도 애들 우는 소리요. 하나 더 추가하면 쩝쩝 거리는 소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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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my♡ 2005.11.14 16:05
    전 칠판긁는소리와 마이크 삑사리! 아주 짜증이 파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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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애건 앨리 2005.11.14 16:27
    이빨 가는 소리요 ㅠㅠ
    잠을 못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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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박한사내 2005.11.14 16:40
    제목을 보는 순간 쩝쩝거리는 소리가 떠올랐습니다. 정말 싫어요~ 그리고 징징거리는 소리도 너무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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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르르~☆ 2005.11.14 17:38
    아이 우는 소리랑; 껌 씹을때 나는 소리요 -_-; 너무 싫어해서 신경이 예민해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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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懶怠 2005.11.14 18:01
    전 여자란 생물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소음을 증오합니다만 -_-+
    심지어 엄마가 떠드는 소리도요
    (정작 본인도 여자면서)

    수업시간에 어찌 그렇게 잘 떠들수 있는지 모릅니다 ..
    그것도 선생을 떡하니 앞에 두면서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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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빛 그림자 2005.11.14 18:27
    가래침 뱉는소리.
    그냥 뱉는것도아니고 저~ 구석부터 끌어올려서 뱉는 공포의 크아악!(이거정말 때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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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osss 2005.11.14 18:56
    트림하는거랑 학교 선생님들이 매로 책상을 치면서 시끄럽게 하는거...
    정말 수업 잘 듣다가도 그 큰소리 들으면 책상 엎고 뛰쳐나가고 싶어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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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체리 2005.11.14 19:17
    전 이상하게 재채기 하는 소리가 그렇게 듣기 싫더라구요..
    그것도 한번이 아닌 연타재채기..
    그래서 왠만하면 저는 참아버립니다 ㅠ_ㅠ 이상도하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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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mari 2005.11.14 19:49
    이 글 읽기전에, 역시 난 "쩝쩝"소리가 제일 싫어~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
    정말 싫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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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너니 2005.11.14 19:51
    수업하고 있는데 앞에서 대놓고 떠드는 사람이오. 완전 한대 패고 싶어요.
    좀 조용히 하라고 수업 좀 듣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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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이나 2005.11.14 20:11
    조용한 독서실에서 문자 보내는 소리...
    고3이라 그거 꽤 신경질납니다;;
    게다가 핸드폰도 없는 제가 들으면 염장질 효과까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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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콜라 2005.11.15 03:27
    음... 그냥 기침해도 될거가지고 오바하면서 더러운 소리내는거... 정말 짜증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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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츠키토☆ 2005.11.15 10:28
    아기가 우는 소리 정말 듣기 괴로워요- 정말 때려주고 싶은 기분-_-[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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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시 2005.11.15 16:15
    맞물린 어금니로 혀를 마찰시키며 내는 '쯧!'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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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마 2005.11.15 21:32
    방금 트림한;; 신기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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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Y 2005.11.23 12:33
    소리 내면서 먹는 거, 그리고 가래침 뱉으려고 카악~ 하는 거... 그 되에도 욕하는 것도 싫고.. 네가지 없게 말하는 것도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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