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Ex이상미 버전으로ㅋ)

안녕하세요/ㅋ

학교 과제하다가 일시적 무력감에 빠져서 그것에서 탈피하고자 글을 씁니다..ㅋㅅㅋ

(저의 학교는 부산에 있는 몇개없는 국립대 중 하나.....ㅋ 05에요ㅋ)



대학에 온 지 얼마 안됐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새 1달만있으면 1학년이 끝나네요.

너무너무 허무한 느낌ㅠㅋ


05동기중에 한 녀석은 얼마전에 아시아송페스티발인가 거기갔다와서 좋아 죽으려 하더군요ㅋ
(그 아이는 장나라의 팬임..ㅋ  나라짱닷컴 멤버십카드가 얼마나 반짝거리던지...ㅠ)

토욜날에는 경대에 에픽하이도 왔다던데/// 너무너무 가고 싶었으나 못가고ㅠ


타블로,미쓰라 진,DJ투컷츠 모두 너무 좋아요ㅋ






참 지음아이를 들락날락 하면서 느낀것......!!!



왜 부산에서는 번개 안하는 거에요!!!(사실은 이게 말하고 싶었음..ㅠ)
지음아이 사람들은 어떤 인종? 일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버려서....(사람들이 특이해보인다 그 뜻이 아니라
그냥 사람이 사람 궁금해하는것...ㅋ)





우리도 한번 모여요!!!ㅋ


PS:이왕이면 장전동쪽으로....(학교근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