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여사의 '춤판에서의 고백'(MADONNA-Confessions on a Dancefloor)
몇몇 곡 샘플을 들어보니 오랫만에 마돈나표 댄스음악으로 돌아온 것 같군요
물론 80년대 그녀의 댄스음악과는 다른 '유로삘'이 혼합된??
개인적으로 그녀의 80~90년대 중반까지의 음악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테크노/일렉트로니카가 아닌 이번 앨범이 기대되는군요
테크노나 일렉트로니카에 흥미가 많은데도, 이상하게 마돈나의 테크노는 취향이 안 붙더라구요
근데 미국시장에서는 어떤 반응이 나올지 의문;;
그나저나 올해 가울/겨울에는 일음뿐만 아니라 팝도 신보가 많이 쏟아져 나오네요
Eminem-Curtain Call, Mary J Blige-Reminisce,
Mariah Carey-Emancipation of MIMI(플래티넘 에디션) 등...
일음은 9월부터 연말까지 발매되는 앨범들은 겨우 예약했는데,
팝 신보도 만만치 않군요;;
(근데 머라이어도 지난 앨범부터 계속 리팩을 내는군요;;)
몇몇 곡 샘플을 들어보니 오랫만에 마돈나표 댄스음악으로 돌아온 것 같군요
물론 80년대 그녀의 댄스음악과는 다른 '유로삘'이 혼합된??
개인적으로 그녀의 80~90년대 중반까지의 음악을 더 선호하기 때문에
테크노/일렉트로니카가 아닌 이번 앨범이 기대되는군요
테크노나 일렉트로니카에 흥미가 많은데도, 이상하게 마돈나의 테크노는 취향이 안 붙더라구요
근데 미국시장에서는 어떤 반응이 나올지 의문;;
그나저나 올해 가울/겨울에는 일음뿐만 아니라 팝도 신보가 많이 쏟아져 나오네요
Eminem-Curtain Call, Mary J Blige-Reminisce,
Mariah Carey-Emancipation of MIMI(플래티넘 에디션) 등...
일음은 9월부터 연말까지 발매되는 앨범들은 겨우 예약했는데,
팝 신보도 만만치 않군요;;
(근데 머라이어도 지난 앨범부터 계속 리팩을 내는군요;;)
몇일전부터 Hung up 무한반복중-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