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테이토 11월

오늘가서 포테이토 11월 v6 특집호를 질렀습니다.
표지가 관건 홀로그램이 들어있는 v6 특집호이네요.
부록으로 v6 히스토리가 담겨져 있습니다.
역시 뉴스 칸자이, 슈지와 아키라, 그리고 꽃 보다 남자 기사가 있었습니다.
지금 페이지 몇 장 남기고 역시 오늘 무리해서 지른것에 대해 뿌뜻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8불 주고 질렀습니다.
원래는 wink up이 더 기사가 많은데 제가  v6의 오카다 팬이라서 포테이토 질렀습니다.
아마 담 주에 wink up 지를것같네요.
그리고 yui양 싱글로 질렀습니다.
블리치 스티커 때문에 질렀습니다.
이제 수집해야 될 싱글은 홈 메이드 가족의 땡큐네요.
이건 옥션에도 잘 나오지 않아요. ( 중고도 거의 나오지 않아요!!)
솔직히 특전 사진을 보고 싶은데........
이건만 모으면 블리치 모든 타이업 노래 다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