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래간만에 밥을 지었습니다.
밥솦에 넣기전에 쌀은 2-3번 씻고 30분 정도 밥통안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물을 맞추기위해 손등으로 수분의 양을 헤아렸습니다.
45분 후 밥을 주걱으로 퍼러 갔는데 밥통을 열어보니 죽이 되었습니다.
이거 아직 뜸이 덜 된거죠?
아니면 물이 너무 많거나 적어서 그런가요/
지금 조금 더 뜸을 드리게 하고 있습니다.
몇 일 동안 물에만 의지하니 밥 하는 방법을 잊어 버렸어요.
그 전에는 잘 했는데....
역시 짜파게티를 끓어 먹어야 하나?
오늘 기분이 좋아 순두부 찌개를 했는데
지음분들 중에 저 처럼 혼자 사시는 분 어드바이스 부탁 합니다.
역시 물의 양이 문제인것 같네요.
저는 손등에 물이 찰때까지 기다리고 곧 바로 보온했습니다.
생뚱맞은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밥솦에 넣기전에 쌀은 2-3번 씻고 30분 정도 밥통안에 넣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물을 맞추기위해 손등으로 수분의 양을 헤아렸습니다.
45분 후 밥을 주걱으로 퍼러 갔는데 밥통을 열어보니 죽이 되었습니다.
이거 아직 뜸이 덜 된거죠?
아니면 물이 너무 많거나 적어서 그런가요/
지금 조금 더 뜸을 드리게 하고 있습니다.
몇 일 동안 물에만 의지하니 밥 하는 방법을 잊어 버렸어요.
그 전에는 잘 했는데....
역시 짜파게티를 끓어 먹어야 하나?
오늘 기분이 좋아 순두부 찌개를 했는데
지음분들 중에 저 처럼 혼자 사시는 분 어드바이스 부탁 합니다.
역시 물의 양이 문제인것 같네요.
저는 손등에 물이 찰때까지 기다리고 곧 바로 보온했습니다.
생뚱맞은 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