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입니다..;; 몇일전에 제가 지음게시판에 허리를 다쳤다고 글을 올렸었죠..-_ㅠ 이를 어쩝니까.... 이제는 아예 움직이는 것 자체가 힘들어요-_ㅠ 아파요-_ㅠ 앉아 있는 것도 허리며, 다리며 무지 아프고.. 그저께만해도 꽤 괜찮아져서 이젠 괜찮겠지.. 했는데 이젠 병원을 다니면서 물리치료라던지, 침이라던지 맞아야 겠어요-_ㅠ 아파보니, 할머니의 마음을 이해하겠군요-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