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날 출시되었는데 저는 다음 주에 마다가스카랑 같이 나오는 줄 알고 다음주 화요일까지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갑자기 뉴스에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하루사이에 금새 각각 매진행진이있는다고 해서 즉시 가서 지르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몇 개는 남아있었습니다. 딜럭스 초회 스페셜 판인만큼 2장의 디스크와 트레이딩 카드가 있네요.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다음주에는 마다가스카 지를려고 합니다. 두 영화 모두 흥행이 대 성공이라서 소장가지가 높네요. 12월에 서울가면 전차남을 볼 수 있는 기대로 지금 하루 하루 지내고 있습니다. 이황에 나나도 개봉했으면 좋겠네요. 나나 만화책 1권을 질렀습니다. 표지가 멋있네요. 6불 이었습니다. 약 6000원? 약간 비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