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빼빼로데이 때도 여자친구가 ^^

헛 놀랐어요 /ㅁ/ ..
저희 학교에서는 뺴뺴로금지령을 내렸어요 ..
저희학교 어떤학생이 편의점에서 빼빼로 훔쳐가지고 ..

저 그림 마치 내맘같은게.....ㅜㅜ

명훈아 들어가 ~

훗.. 혼자사서 혼자 먹는 빼빼로가 그렇게 맛있을 수 없다죠 ㅠㅠ

이번 빼빼로데이에도 남자친구가^^ 있을턱이 있나..........
이번에도 사먹어야지

2년전만 해도 그럭저럭 ? 괜찮았으나 올해는..내년은 ?
후우..난감하네효 ;;

빼빼로 받고 못받고를 떠나 어리숙한 학생들을 상혼으로 등쳐먹는
빼빼로 팔아먹는 회사들 좀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_-

차라리 젓가락데이로 만들던가... 아니면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이라는데 허허
엿가락이나 주고 받던가...

수고했으요 드가요;

헐;; 뺴뺴로 맛있다 ♡ ~

상술의 극치 빼빼로데이....개인적으로 솔로고 뭐고 다 떠나서 정말 싫어하는 날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상술에 놀아나는 사람들도 참.....뭐랄까......음(생략;)
아무리 생각해도 의미없는 날인데 괜히 과자회사의 상술때문에 빼빼로 데이 하면
다른 국경일은 몰라도 요새 초등학생 중고등학생은 다 아니....-_-
11월 11일은 빼빼로 데이가 아니라 농업인의 날이에요.
간만에 떡이나 좀 사 먹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까 동생이랑 빼빼로 먹은;; 맛있네요..ㅜ.ㅜ

KidUnStaR님 말씀에 동의.올해는 광고도 나오더만요.어찌나 괘씸하던지....

하하하하 정말 상술이에요ㅠ 그치만 그 상술에 슬퍼하는 저도 참 허허허-ㅁ-

짤방 진짜 웃기네요..ㅠ_ㅠ;;;;;;;; 한참 웃었어요;;;

남자친구 있지만...
받아서 먹는건 꿈도 안 꾸고..
어제 사서 먹었습니다.. 젠장~~

맞아요.오늘은 농업인의 날입니다.

빼빼로 회사의 상술에 슬퍼하지 말고

우리모두 집에서 밥 한그릇씩 더 먹읍시다. - _-;;;

그래봤자 변명!? - _-;

저는 친구가 교회오라면서 하나 줬습니다-┏

저도 친구가.... 가슴이 아프네요.

저희는 선생님이 하나씩 주셨어요...담임선생님도 아니신데 정말 감사했던...
앞으론 그선생님이 들어오시는 시간엔 딴짓하지 않을려구요....

전 아니 또 어떤 커플님이 염장을 지르시나 하고 들어갔는데 순간 피식했다는ㅋ

저도 같은 처지군여`~

11월 11일은 농업인의 날입니다. 로 위로해보아요.
저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