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느끼는 거지만, 내 발만 보면
정말 화딱질 납니다-_-
12살 이후로 발이 안컷어요 (쿨럭;)
무려 220이라는... (내가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덕분에 신발 가게를 가면 신발이 없어요ㅠ
(운동화 같은 경우는 디자인을 보는게 아니라,
무조건 발에 맞는 걸 사죠; 맘에 들도 안들고를 따라서;)
비싼 돈 주고 맞춤을 하는데..
이것도 가격의 압뷁이라-_- 한번씩 사는...
본인은 구두를 좋아하는데도 말입니다-_-
어째 이 발로 이 몸뚱이를 지탱했는지
참 대견(?)할 따름입니다
소원 중 하나를 말하라면, 구두회사는 사이즈 작은 것도 만들어 달라!
(.... 절대 일어 날이 없겠지만;)
뭐, 하나의 하소연으로 봐주세요;
정말 화딱질 납니다-_-
12살 이후로 발이 안컷어요 (쿨럭;)
무려 220이라는... (내가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덕분에 신발 가게를 가면 신발이 없어요ㅠ
(운동화 같은 경우는 디자인을 보는게 아니라,
무조건 발에 맞는 걸 사죠; 맘에 들도 안들고를 따라서;)
비싼 돈 주고 맞춤을 하는데..
이것도 가격의 압뷁이라-_- 한번씩 사는...
본인은 구두를 좋아하는데도 말입니다-_-
어째 이 발로 이 몸뚱이를 지탱했는지
참 대견(?)할 따름입니다
소원 중 하나를 말하라면, 구두회사는 사이즈 작은 것도 만들어 달라!
(.... 절대 일어 날이 없겠지만;)
뭐, 하나의 하소연으로 봐주세요;
발 작으면 전 갠적으로 되게 귀엽게 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