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 지 두달짼데요..
이 선생이 이상해요..
어제는 대장금 디비디가 얼만지 좀 알아봐달라고 해서.
yeasia.com이라는 사이트에 영어자막으로 된걸 발견해서.
오늘 알려줬더니
자기한테 사달라는 겁니다.그게 돈이 이백 몇십달런데..-.-
나는 그런 돈 없다고 그러니까 그럼 책은 없냐고 묻더군요.
책으로는 발간이 안됫고 정말 보고 싶다면 배달은 해외로도 되니까
사라고 하니 너무 비싸다고 카피를 떠달랍니다..
비싸서 자기는 못사고 저한테 사달라고 하는 경우는 무슨 상황??
그리고 아무리 싼거라도 외국으로 배송비랑해서 돈이 얼만데
정말 아무 거리낌 없이 사달라고 그러더군요,,
please daling...이라믄서..어이 없지 않습니까??
저번에는 또 자기 생일을 대뜸없이 말하더니
한국차가 먹고 싶다고 보내달라고 그러고.. 정말.-.-
펜팔할 때도 이런경우는 없었는데 ...-.-
참 경우 없네요..
내일 한국센터에 전화해봐야겐네요..
이 선생이 이상해요..
어제는 대장금 디비디가 얼만지 좀 알아봐달라고 해서.
yeasia.com이라는 사이트에 영어자막으로 된걸 발견해서.
오늘 알려줬더니
자기한테 사달라는 겁니다.그게 돈이 이백 몇십달런데..-.-
나는 그런 돈 없다고 그러니까 그럼 책은 없냐고 묻더군요.
책으로는 발간이 안됫고 정말 보고 싶다면 배달은 해외로도 되니까
사라고 하니 너무 비싸다고 카피를 떠달랍니다..
비싸서 자기는 못사고 저한테 사달라고 하는 경우는 무슨 상황??
그리고 아무리 싼거라도 외국으로 배송비랑해서 돈이 얼만데
정말 아무 거리낌 없이 사달라고 그러더군요,,
please daling...이라믄서..어이 없지 않습니까??
저번에는 또 자기 생일을 대뜸없이 말하더니
한국차가 먹고 싶다고 보내달라고 그러고.. 정말.-.-
펜팔할 때도 이런경우는 없었는데 ...-.-
참 경우 없네요..
내일 한국센터에 전화해봐야겐네요..
아무튼 별로 친하지않은상황같은데 조금 당황스럽겠군요;
스캔떠서 메일보내는것도 귀찮을텐데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