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21살입니다......;;;;
그저께 뭐, 별로 무겁지도 않은 밥상을 들었다가 놓는데;;
탕! 소리 안내고 조심해서 잘 바닥에 내려 놓겠다고 허리에 힘을 줬던게
마지막에 삐끗해버려서....-_-;;
지금 앉아 있는 것도 괴롭네요..-_ㅠ
우리 할머니가 매일 허리아프다~ 아프다~ 하셨던게 내가 당해보니 알겠어요-_ㅠ
(할머니, 죄송합니다-_ㅠ)
젊다고 조심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요-_ㅠ
여러분, 뭐든지 조심하면 손해보는건 없는 것 같아요
이제 2005년의 마지막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05년의 마지막 날까지, 몸 건강히^^ 보내세요!
그저께 뭐, 별로 무겁지도 않은 밥상을 들었다가 놓는데;;
탕! 소리 안내고 조심해서 잘 바닥에 내려 놓겠다고 허리에 힘을 줬던게
마지막에 삐끗해버려서....-_-;;
지금 앉아 있는 것도 괴롭네요..-_ㅠ
우리 할머니가 매일 허리아프다~ 아프다~ 하셨던게 내가 당해보니 알겠어요-_ㅠ
(할머니, 죄송합니다-_ㅠ)
젊다고 조심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요-_ㅠ
여러분, 뭐든지 조심하면 손해보는건 없는 것 같아요
이제 2005년의 마지막날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005년의 마지막 날까지, 몸 건강히^^ 보내세요!
아악;; 내허리~ !!! 이럴때가 있죠 >_<
전 그제 비오기 전에 무릎까지 아프더라니까요;
왜 할머니들 '비가오려나~~ 몸이 쑤시네~ '하는 그런 feel >_<
아무래도 요새 신던 힐 굽이 한쪽만 나가서 그랬던것 같은데 ;;
아직도 후유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