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미를 말하면 다
"변태!!!!!!!!!"라고 하거든요..?=_=;;;;;
정말 변태일까요..=_=;;;;;
제 취미생활은...
면봉으로 귀파기에요..=_=;;;;
저번에 HEYx3에서도
카고가 면봉으로 귀파는게 좋다 그랬잖아요;ㅁ;
근데 저도 좋아졌어요!!;;
어떤 느낌이 좋냐면요;;
귀를 파기위해 면봉을 집어넣고
귀지를 끄내려고 들어내리는 그 순간!!!!!
그 순간의 느낌이 너무좋아요ㅠ_ㅠ
이후로 면봉 1000개를 3달만에 넉다운 시키고요;;
귀에서 피가나도 꿋꿋이 그느낌을 위해 !!
그러다가 아버지에게 된통혼나고..
어머니가 다신쓰지말라면서
면봉 안사오셨어요..=_=
지금은 사오셨지만 어머니가 감춰서
그느낌을 못느끼고 있답니다..=_=
제가 과연 변태일까요..;
전 그냥 나만의 '개성'적인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
"변태!!!!!!!!!"라고 하거든요..?=_=;;;;;
정말 변태일까요..=_=;;;;;
제 취미생활은...
면봉으로 귀파기에요..=_=;;;;
저번에 HEYx3에서도
카고가 면봉으로 귀파는게 좋다 그랬잖아요;ㅁ;
근데 저도 좋아졌어요!!;;
어떤 느낌이 좋냐면요;;
귀를 파기위해 면봉을 집어넣고
귀지를 끄내려고 들어내리는 그 순간!!!!!
그 순간의 느낌이 너무좋아요ㅠ_ㅠ
이후로 면봉 1000개를 3달만에 넉다운 시키고요;;
귀에서 피가나도 꿋꿋이 그느낌을 위해 !!
그러다가 아버지에게 된통혼나고..
어머니가 다신쓰지말라면서
면봉 안사오셨어요..=_=
지금은 사오셨지만 어머니가 감춰서
그느낌을 못느끼고 있답니다..=_=
제가 과연 변태일까요..;
전 그냥 나만의 '개성'적인 취미생활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데 귀를 파는 것도 좋지만 너무 자주 파시면 오히려 안좋을 수 있을 것 같으니
적당히 파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