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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간만의 바랕입니다!
제가이번에 동성애에관한인식조사란것에대해 발표수업을해야하거든요, 그래서 여러분들께 한마디씩 조언을 얻으려고 합니다
도와주시와요+_+

여러분들은 동성애에 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러분들의 친한 친구나 지인 아니면 그냥 알고지내는 사람, 어찌되엇건 여러분의 주변인이 동성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응 또는 행동하실껀가요?




>_< 이상! 바랕이었습니다!!!


ps. 리플을남겨주세요ㅠ
아주 작은 글이라도좋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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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아라Amuro樣 2005.11.01 22:56
    한명 있는데 매우 정상적이에요. 스섹 앤 시티 스탠포드입니다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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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다링 2005.11.01 22:58
    '동성연애'가 아니라 '동성애'라고 쓰셔야 맞는 표현입니다. '동성연애'는 동성과의 성행위를 전제로 하고 있거든요. '동성애'랑은 다르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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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다링 2005.11.01 22:59
    저라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을 것 같아요. 실제로도 몇 명 알고 있지만 그다지 다른 아이들이랑 다를 건 없던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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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괭이눈 2005.11.01 23:00
    아주 친한 사람이 동성인 경우는 아직 못 봤지만 그냥 아는 사람이 그런 경우는 본적 있어요. 전 그냥 그렇던데요;; 솔직히 동성이니 이성이니 나누는 건 순전히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이잖아요. 그래서 괜히 놀란다거나 전과 다르게 대하는 건 안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처음엔 의식되서 힘들겠지만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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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라틈돠 2005.11.01 23:05
    수정했습니다 소다링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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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루스 2005.11.01 23:27
    저는 상관없습니다. 자기가 자기사랑 찾겠다는데 다른사람들이 나서서 태클거는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자기 사랑 찾는데 성별은 상관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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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llipop☆ 2005.11.01 23:28
    주위에 딱 한명있는데 별로 신경쓰지 않아요...
    전부터 알던 애라 커밍아웃; 하고 나서도 다들 그냥 그랬구나~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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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를분실했음 2005.11.01 23:33
    타고 나는 것 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생각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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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고양이 輝〃 2005.11.01 23:36
    제 옆에 한 아이도 좀 그런쪽 이었는ㄷㅔ,
    처음엔 좀 징그럽다는 생각을 햇엇는데, ㅅㅣ간이 지나니까, 그러려니,, 햇어요,
    걔네들이 잘못한거는 아니니깐, 죄지은건 아니잖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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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ra 2005.11.01 23:40
    음... 전 개인의 자유를 굉장히 존중하는 편이라...
    동성애한다고 손가락질 하는 놈들 손을 분지르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_-;(제가 동성애자는 아니고요=_=;;;;;;;)
    본 적은 있죠. 네. 음. 다를거 없는데...;;;
    벌레 취급한다던지...그런 사람들 보면 진짜 자기도 동성에게 사랑에 빠져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깜찍고양이님 말씀따라, 죄지은것도 아닌데 말이죠.ㅜㅜ

    그러니까, 상관은 없지만 난 좋아하지 말아줘...ㅜㅜ같은?;;;
    (전 이성이 좋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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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osss 2005.11.01 23:46
    별로 상관없어요~ 내 일도 아닌데요 뭐~
    주위에 그런 사람이 몇 있긴 한데 저한테 피해주지 않고 자기네들끼리 잘만 살아가면 그만~
    솔직히 그 사람들과 일반 사람들의 다른점은 취향밖에 없잖아요
    뭐 사람의 취향은 다 다른 거니까 그걸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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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민우 2005.11.01 23:47
    뭐 제가 동성애자 가 아니라서 그런건 아니구요
    뭐 개인적 취향이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요 뭐 개성세대 라는것도 있잖아요
    그냥 뭐 서로 사랑하는 감정이 생겨서 하는거라면 전 반대는 안합니다
    그러니까 뭐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개인의 자유성과 개성을 중시하자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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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이찌 2005.11.02 00:03
    이상하게 저는 제 친구들 중에 그런 친구들이 많아요 ;
    처음에 커밍아웃 했을때는 솔직히 좀 의외였지만 이상하거나 싫지는 않았구요,
    그런 친구들이 하나, 둘, 늘어나다 보니까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고
    옆에서 보고 있으면 참 예쁘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어울리고 서로를 많이 아껴주고
    그러더라구요, 하지만 뭐랄까 사람 많은 곳엘 가면 많이 힘들어 하는게 보이고 그랬었죠_
  • ?
    홀릭우에티♡ 2005.11.02 00:13
    솔직히 아무 문제없다고봐요 ~ 서로 사랑해서 좋아해서 그러는건데 남들이 손가락질 하고 욕할이유가없는건데,,, 이눔의 사회인식이 바르질 못해서 완전 정신병자 취급하고 핍박하니까 그게싫은거죠;
    특히 학교같은데서 커밍아웃했다니 소문나면 그 애는 전교에서 따당하고 학교생활도 제대로못하는친구가 있었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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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유 2005.11.02 00:16
    저희학교에 그런 애들이 있는데요 ;ㅁ; 그냥 그러려니 해요. 뭐- 저희랑 그다지 다를 것도 없었구요 ~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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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 2005.11.02 00:43
    겉으로는 별 생각없다고 말해요, 그렇지만 마음으로는 약간 거부반응이 드네요. 중학교 다닐 때 그런 친구들이 많았어요. 그 친구들의 애인-_-;이 와도 같이 잘 놀았는데... 제가 겉으로 싫다고 표현할 일은 아닌 것 같아요. 좋다는데 어쩌겠어요.. 예쁘게 보려고 해요.
  • ?
    shiroiJIN 2005.11.02 00:58
    글쎄.. 사회에 나와서 이것 저것 겪어보다보니[나이는 어리지만;;]
    점점 어른들과 같은 보수적 성향이 짙어짐에 따라..
    왠지 꺼려집니다 -ㅅ-;; 학교다닐때의 얘기거리랑은 틀린것 같아요.
    물론 자기네들 하고싶은 연애관이긴 할테지만 왠지 싫은듯..
  • ?
    S. 2005.11.02 01:44
    내가 관련되지만 않으면 전전전혀 상관 없습니다. 다 좋은 사람들이예요. 알고보면.
    뭐 솔직히 학창시절에 (특히나 여학교에선) 그런 경우 많잖아요. 그렇지만 그런 경우에서
    '진짜 동성애'는 상당히 드물죠. 한 때의 스쳐가는 바람이랄까. 물론 당시엔 꽤나
    심각할수도 있겠지만. 나이가 들면 자연히 이성과 연애하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아무리 사회적 인식이 조금은 나아졌고, 또 계속 변화하는 중이긴 해도 그들은 여전히
    사회적 약자이고 소수입니다. 다른 사람들은 행복하고 연애하고, 짝사랑으로 고민할 때
    그 사람들은 끊임없이 고뇌합니다. 곁에서 보면 진짜 아직 인정 못한 사람들은 장난 아니게
    불안정한 상태예요. 이성을 사귀어보려 노력도 하고, 군대에 가면 달라질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뇌분실님 말 처럼 타고 나는거예요. 성 정체성은.
    결국엔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되더라구요.
    아니면 끊임없이 괴로워하다 진짜 손쓸 수 없을 경우까지 이르러서 파멸하던가.
  • ?
    바다의숲 2005.11.02 03:26

    저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동성애로 인해서 인권 침해되는 경우나
    본인들이 심리적으로 힘들어 하는 모습을 꽤나 자주 접한터라;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사람을 사랑한다는게
    뭐가 그리 잘못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
    Yuki 2005.11.02 03:27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에서는 이성애자도 동성애자도 다 같지 않을까요? ^^
    어찌어찌 하다보니 동성애자 동호회에서도 한참 활동했었는데요(옛날 이야기지만요;;), 정말 순수하고 예쁘게 연애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었지요. 사람 사는 곳은 다 같은가봐요.
  • ?
    太陽 。 2005.11.02 03:37
    동성애는 괜찮다고 보지만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다면 쇼크일 것 같아요,,
  • ?
    KidUnStaR 2005.11.02 08:24
    동성애자들은 뇌 구조가 일반인과 다르다고 하던데... 흠;

    뭐 이 말대로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요

    우리 사회 통념상 아직 받아들여지기엔 멀었죠 ^^

    전 약간 반대로 치우친 중립의 입장...
  • ?
    D.MODE 2005.11.02 09:25
    개인의 자유니까 터치할 수 없는 문제고, 딱히 나쁘게 보고 있지 않지만,
    주변 사람이 그렇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는 패닉상태가 되더군요 ㅡ.ㅡ;;
    역시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거랑 주변에서 일어나는 거랑은 차이가 있는 듯...
    여러 가지로 쇼크였어요.
  • ?
    달의바다 2005.11.02 11:30
    정말로 자기가 어쩔수 없는문제니...
    전 제 주변사람이 그래도 상관없을듯.
    동성을 사랑한다해서 이상하게 보는것도 참..이상한것같네요''
  • ?
    방정맞은귀차니즘 2005.11.02 12:29
    저도 그냥 괜찮다고 보는데...
    남한테 피해주는거도 아니고 둘이 좋다는데;;
    머라고 할건 아닌거 같아요...
    그래도 주변의 누군가가 그런다면 충격은 받겠지요.
    그렇다고 그사람이 이상하게 보인다는건 아니고요.
    좀 말이 안맞나요 ^^; 하하;
  • ?
    아리엘 2005.11.02 14:11
    서로 육체적인관계만을 목적으로 라는 전제가 깔려있다면 반대,(이건 평범한 연인관계에서도 말리지만;)
    그 외엔 자기네들이 서로 이쁜사랑하겠다는데 굳이 말리지는 않아요
    아직 주위에 이런사람들이 없어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은 괜찮다고 봅니다

    주위사람이 그런다면야; 처음엔 너무나도 충격적이고 받아들이지 못할것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받아들일것같아요
    허나 제가 그 동성애 범위에 들어간다면 반대하겠지만;
  • ?
    Angel Dust 2005.11.02 16:51
    세상에는 50억인가의 인간이 존재 하지요.
    서로 똑같은 인간이 없고 서로 이해를 해야 하지요.
    물론 성적 매력을 느끼는 그 대상 역시 동성일 수도 있는 겁니다.
    결코 이상한게 아니죠. 이성애자가 더 많다는 이유로 동성애자, 양성애자가
    이상한 취급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사실 수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는 유명인들 중에서도 동성애자, 양성애자가 아주 많지요.
    영국의 데이빗 보위만 봐도 양성애자고..(물론 지금 부인인가 애인은 여성입니다만..)
    그리고 같은 영국의 엘튼 존은 동성애자죠.
    장국영 역시 양성애자였고..그렇다고 해서 특별히 문제가 된 것도 아니니깐
    뭐...상관 없다고 생각해요.
    가끔가다가 동성애 하면 성적인 것만 생각해서 이상하게 생각 하는데 정말 웃기는 거죠.
    흠...
  • ?
    크롬하트 2005.11.02 17:23
    동성애 부정적으로 보지 않습니다.
    전, 성정체성이 한 사람에 대해 모든걸 얘기해준다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여러 부분들 중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제 친구가 저한테 커밍아웃 한다고 해서 그 친구가
    내가 알던 그전과는 다른 사람이 된다고는 생각지않아요. 몬말인지-_-;
  • ?
    Cider 2005.11.02 17:41
    나쁘다곤 생각하지만

    직접보다면 진짜 굉장히 그럴것같아요(아직한번도본적없음)

    윗분말대로 허나 제가 그 동성애 범위에 들어간다면 절대반대
  • ?
    Sinuki 2005.11.02 17:52
    고등학교 다닐 때 주변에 그런 아이가 있었는데...솔직히 친구였을 때는 이해해주고
    아- 그럴수도 있지 했었는데, 졸업하고 사회나와서 그 애랑은 연락 끊기고 그러다보니..
    지금 그 일 떠올려보면 조금 그렇기도 해요. 음..아마 그 땐 철이 없었으니 그랬을지도..
    지금은 별로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주변에 있는 사람이 그러면
    조금 반대할지도 모르겠네요..
  • ?
    PlacebO 2005.11.02 18:05
    저도 제 주위에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뭐라고 확실하게 말할순 없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사랑을 하는데 있어서 성별이 문제가 될순 없다는 거죠...
    사랑이라는게 나이도 뛰어넘고 국경도 뛰어넘을 정도로 대단한 것인데 성별이라고 걸림돌이 될수는 없잖아요...성별이 같아서 포기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니였다고 봐요...
    그리고 제 주위사람중에 커밍아웃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놀라거나 거부감이 생기진 않을것 같아요...오히려 격려해 주고 싶을것 같은데요...
  • ?
    나무 2005.11.02 18:34
    저만 안 좋아한다면, 주위에 있어도 괜찮아요. - _ -
  • ?
    물고기의사 2005.11.02 20:26
    음... 거부감이 듭니다.
    그냥 이런 일은 먼나라 이야기다..;;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주변에 이런일이 있으면
    아마 좀 쇼크일것 같아요... 이론적으로는 그냥 그렇지..라구 생각하지만
    감성적인 마음은 싫고 그냥 거부감이 들어요.
  • ?
    밍밍&B* 2005.11.02 23:30
    전 별로 상관하지않을것같아요.
    그건 잘못된 사랑이아니잖아요. 그냥 남들과 다른 사랑일 뿐이지-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데 뭐 문제가 되나요. 본인들이 좋으면 된다고생각하는데.
    저는 주위 사람들 한테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별로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당사자가 '나' 가 아닌 이상은.
    주위에 친구는 아닌데 그런애들이 있거든요. 저희학교에- _-
    뭐, 애들끼리는 쟤네 뭐냐면서 이런 얘기도 있고 한데 전 별로 그냥 신경쓰이지도 않고,
    그냥 그럭저럭.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 거지하면서.
  • ?
    うそつき♡ 2005.11.03 00:37
    전 싫네요... 한번도 본 적 없... 아니 홍석천은 봤는데
    정말 기분이 이상했어요. 제가 좀 보수적이긴 하지만
    싫은건 싫은거네요...........
  • ?
    페이링 2005.11.03 01:03
    저는 잇츠 얼라잇, 벗 낫 미;랄까; 실제로 주위에 레즈도 게이도 바이도 있었지만 거기에 대해 별 거부감은 느끼지 않았어요. 그냥 사람이 좋으면 인간으로서 좋은거고, 실제로 잘 지내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 취향에 저를 개입시키는 것은 싫더군요;ㅁ; 어찌보면 이기적이지요;
  • ?
    월향쯔 2005.11.03 01:04
    중고등학교 당시 여학교를 다녔는데, 한 때 유행처럼 '동성애'가 퍼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기억이 별로 안 좋게 남아서, 솔직히 마음으로 받아들여지지는 않지만, 머리로는 이해는 갑니다.
    특히나 '어린아이'들의 '동성애'는 말 그대로 유행이고, 대부분 연예인들의 상업적코드중하나인 '동성애코드'를 이어받은 것들이 많아서, 중고등학생들의 '커밍아웃'은 거의 믿지 않고, 솔직히 한숨만 나옵니다. 하지만 사회경험, 인간관계가 넓어지는(이성과의 만남이 잦아지는) 사회생활, 대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의 커밍아웃은 어느정도 '머리로는' 인정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성향인거니 타인이 비난할 수는 없는거죠.
  • ?
    バンビ 2005.11.03 12:37
    아직 주위에 동성애자는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동성애에 별 다른 거부감이 없습니다.
    윗 분들 코멘트처럼 개인의 성향이니 존중하자는 의견 정도.
  • ?
    미캉 2005.11.03 16:07
    영혼까지 성이 있지 않은 거 아니겠습니까
  • ?
    Planet 2005.11.03 18:10
    target=_blank>http://www.ildaro.com/

    여기, '이반감성'이라는 방이있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요
  • ?
    파랑 2005.11.03 21:31
    흠..별로 그렇게 크게 신경쓰일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냥 저의 생각으로는요.
    뭐 같은 사람을 좋아하는건데 그걸 가지고 안된다 된다 라는 것을 따지는게 저는 그냥 별로 인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동성이라도 자신이 좋아한다면야 안좋은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
    바라틈돠 2005.11.03 23:51
    모두모두감사합니다!
    전이제 여러분들의 의견을토대로 열씨미 발표준비를하겠습니다>_<
    정말감사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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