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니면 카페인 중독증.. -ㅅ-
중학교때부턴가 매점에 가면 라면이고 뭐시고 콜라만 마셨는데.
그게 이제는 입에서 떨어질 날이 없네요.
국산콜라라고 제일 좋아했던 815를 제일 많이 마셨었는데 지금은 없고.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면서는 가게에 펩시밖에 없으니 그 큰통을 하루에 하나씩 비워없애고.
이제는 콜라 파는곳마다 가격을 외울정도라서..
마트에 가면 1.8L짜리가 천 삼백원 밖에 안해서 십분걸어 콜라 공수. -ㅅ-
콜라가 없는 날이면 블랙커피만 네잔을 마셔요.
[사실 원두커피에 설탕 안타구 한잔씩 마시면 좋다더라구요.
식후에 입냄새도 제거해주고.. 물론 4잔씩 마시는건 위험하지만..;]
식구들이 몸에 안좋은것만 챙겨먹는다고 뭐라하긴 하는데..
이제는 진짜 제가 무서울정도로 중독증세가..
감기걸려 콜록대다가도 콜라한잔 마시니까 콧물이고 기침이고 뚝 끊기더라구요.
이거..
정말 중독인가요?
사실 지금도 모니터 옆에는 콜라가 떡.하니...
안마시면 잠도 안올정도라서..
이거 큰일입니다. 원..
코끝에서 카페인 냄새까지 나는것 같습니다. 후우..-ㅅ-
중학교때부턴가 매점에 가면 라면이고 뭐시고 콜라만 마셨는데.
그게 이제는 입에서 떨어질 날이 없네요.
국산콜라라고 제일 좋아했던 815를 제일 많이 마셨었는데 지금은 없고.
레스토랑에서 알바하면서는 가게에 펩시밖에 없으니 그 큰통을 하루에 하나씩 비워없애고.
이제는 콜라 파는곳마다 가격을 외울정도라서..
마트에 가면 1.8L짜리가 천 삼백원 밖에 안해서 십분걸어 콜라 공수. -ㅅ-
콜라가 없는 날이면 블랙커피만 네잔을 마셔요.
[사실 원두커피에 설탕 안타구 한잔씩 마시면 좋다더라구요.
식후에 입냄새도 제거해주고.. 물론 4잔씩 마시는건 위험하지만..;]
식구들이 몸에 안좋은것만 챙겨먹는다고 뭐라하긴 하는데..
이제는 진짜 제가 무서울정도로 중독증세가..
감기걸려 콜록대다가도 콜라한잔 마시니까 콧물이고 기침이고 뚝 끊기더라구요.
이거..
정말 중독인가요?
사실 지금도 모니터 옆에는 콜라가 떡.하니...
안마시면 잠도 안올정도라서..
이거 큰일입니다. 원..
코끝에서 카페인 냄새까지 나는것 같습니다. 후우..-ㅅ-
왠만하면 조금씩이나마 줄여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