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제가 비뚤어져나가는거같긴한데요..
그래도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제가 머라머라 했을때 제생각이 그게 아니던가 그에대한 할말이 있다던가해서 대답을 하면
엄마나 아빠는 꼭 말대답한다고 그러는군요
방금도 아빠가 머라하셨는데 그거에 할말이 있어서 내생각을 말한건데
말대답이나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좀 예민하게군건가요?
예전부터 느낀건데....;
그래도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제가 머라머라 했을때 제생각이 그게 아니던가 그에대한 할말이 있다던가해서 대답을 하면
엄마나 아빠는 꼭 말대답한다고 그러는군요
방금도 아빠가 머라하셨는데 그거에 할말이 있어서 내생각을 말한건데
말대답이나 한다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좀 예민하게군건가요?
예전부터 느낀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