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는요
어디 먼데 갈때,
예를 들어 서울에서 정동진을 간다고 할때
그 차로 이동하면서 어떤 노래를 들으면
훨씬 나중에 그 노래를 들어도 그때 생각이
아주 많이 나면서 그때 느꼈던 느낌을 똑같이 느끼더라구요
예를 들어 가는데 배아파서 고생했다면
나중에 들어도 갑자기 배가 아픈것 같고........................
저 같은 경우는
Glay의 Will be king을 제작년 연초에 편도선이 부어서 머리가 무진장
아플때 [이건 또 밥먹고 있을때는 또 괜찮다죠? ㅡㅡㅋ 나만그런가?]
처음 접해서 그런지 지금 들어도 불후의 명곡인데도 불구하고
머리가 아파지는 느낌.............................
서울에 갈때 들었던 Stay away, Neo universe...
구리갈때 들었던 In outside...
해남갈때 들었던 Youthful days...
이 노래들만 들으면 그때 생각이 나는.........
밖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사탕주세요!!! 하네요...
할로윈데인가?
어디 먼데 갈때,
예를 들어 서울에서 정동진을 간다고 할때
그 차로 이동하면서 어떤 노래를 들으면
훨씬 나중에 그 노래를 들어도 그때 생각이
아주 많이 나면서 그때 느꼈던 느낌을 똑같이 느끼더라구요
예를 들어 가는데 배아파서 고생했다면
나중에 들어도 갑자기 배가 아픈것 같고........................
저 같은 경우는
Glay의 Will be king을 제작년 연초에 편도선이 부어서 머리가 무진장
아플때 [이건 또 밥먹고 있을때는 또 괜찮다죠? ㅡㅡㅋ 나만그런가?]
처음 접해서 그런지 지금 들어도 불후의 명곡인데도 불구하고
머리가 아파지는 느낌.............................
서울에 갈때 들었던 Stay away, Neo universe...
구리갈때 들었던 In outside...
해남갈때 들었던 Youthful days...
이 노래들만 들으면 그때 생각이 나는.........
밖에서 애들이 시끄럽게 사탕주세요!!! 하네요...
할로윈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