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싶은게 너무 많아서 넘쳐버릴 것 같은 때.

저도 지금 그런데...급하게 생각 하지 않고 천천히
마음 끌리는걸 하고 있다지요.
흠...힘내세요^^

저도 지금 그런 상태. 생각나는 모티브가 많아서 다 그려버리고 싶은데 몸이 안 따라줍니다. 시간도 없고...으아아~

Angel Dust님// 감사합니다 ㅜㅜ
괭이눈님// 정말 미칠거 같죠 ㅜㅜ

전 해야할게 너무 많아서 미칠거 같을 때... 딱 지금입니다 ㅠ-ㅠ

레사님//저도 지금이에요.ㅜ_ㅜ
내년에 풀리지만...ㅜ_ㅜ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 해야만 하는 것 들 중에서 우선 순위를 매기는 건 정말 어려워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 할 수도 있는 일이며 가장 먼저 해야만 하는 일이라면 참 즐거울텐데요.
(하지만 하고 싶은 일이 해야만 하는 일이 된다면 웬지 애정이 식어버릴 것 같기도 해요 ^^;)

저도 지금 그런 상태입니다. 휴 뒤죽박죽. 이것도 해야하는데 저건 하고싶고... 복잡하기만함.
이럴때는 계획을 철저히 짜 놓으면 도움이 많이 되요, 저도 오늘 밤에 계획을 좀 세워야 겠군요

그럴땐 그냥 마음끌리는 것부터 하나씩해요
천천이 하다보면 다 하게 되어있어요

하기싫을 걸 다해야할때도;;;;;;;;;

시간 흐르는대로 몸가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천천히 하는 중입니다.
결국 시간이 빠듯해졌지만 나름 만족하는 요즘이지요.
마음을 편히가지셔요~

맞아요! 가끔 하고 싶은게 너무 많으면, 너무 이르지 않나 라고 스스로 생각하는게 더 편한 것 같아요. 나중에는 꼭 이룰수 있으니까~요! 희망을 가져야죠. ! 지금 현재 만이 쓸수 있는 시간이 아니잖아요!+_+

상상만 하는.........-_-; 요즘에도..너무 많아서.....왜이리 하고싶은게 많은 건지.ㅠㅠ

그래도..언젠가..이룰 수 있겠죠...ㅠㅠ

하고싶은게 많아서..
바쁘고 짜증날때..
해야 할건 많은데..
시간도 안되고..
여건도 안될때..
저는 그냥 몇일간 푹~쉽니다..
지겹울 정도로 놉니다..-_-;;
진짜로..;;
그럼 좀 머리가 개운해져여~

저도 그래요~
하고싶은거 많고 상황은 안되지만.. 그나마 휴학을 하면 좀 나을거같네요
하지만 하기싫은것도있는데 해야할 상황이 올거같아서 두려워요
그건 휴학으로서도 피할수 없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