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게시판에 자주 올라오는 일본판 꽃보다 남자1편을 이제서야 봤는데요;
솔직히 첨과 중간에서는 그냥 무난무난한 전개여서 생각보다는 큰 호응의 원인을 못찾앗는데,
다른 점이라면 중국판보다는 전개도 빠르고, 가족애도 있다는 거??(중국판은 정말로 만화원판의 느낌-_-과 중국의 현실적인 분위기,,,;특히 그 빈부격차에 너무나 리얼한 묘사..)
그리고 내심 마츠준 팬인데도 아무래도 따오밍스랑 비교하다보니 덩치나 화장에서 약간은 차이가 나서..(어쨰 여왕삘이 나더군요;으하;)
근데도 보면서 '욱'하게 올라오는 것들이 드라마의 대사가-_-...
만화볼때도 그렇게 욱한적 없엇는데 뭐랄까 드라마여서 그렇지,커서 현실을 알고 봐서 그런지 막 '서민층' '따라잡을려고 애쓴다'
이런 말 들을떄마다 진짜 말없이 감정이 싸이고 있었는데..=_=
와-정말 펀치가 팍 날라갔을때 오늘 기운도 없엇는데 무의식적으로 그만 큰 박수를 치고 말았다는-ㅁ-!!!
마치 제가 너무나 하고싶었던 것처럼 통쾌하고 시원하더라구요-
오늘 아마 2편 방영했을텐데 아마 자막나오고 영상올라오는데 시간걸리니 내일,모레나 겨우 볼 수 있을 거 같긴하지만,
확실히 중국판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재미가 있네요:D
으하하;
[+]그리고 여주인공..중국판의 산차이?였나요 그분과는 다르게;;만화랑 달리 넘 이쁘던데;;저만 그렇게 생각한걸까요-근데 의외로 잘 어울리고 오히려 산뜻한 느낌을 자아내더라구요~<-반한;
솔직히 첨과 중간에서는 그냥 무난무난한 전개여서 생각보다는 큰 호응의 원인을 못찾앗는데,
다른 점이라면 중국판보다는 전개도 빠르고, 가족애도 있다는 거??(중국판은 정말로 만화원판의 느낌-_-과 중국의 현실적인 분위기,,,;특히 그 빈부격차에 너무나 리얼한 묘사..)
그리고 내심 마츠준 팬인데도 아무래도 따오밍스랑 비교하다보니 덩치나 화장에서 약간은 차이가 나서..(어쨰 여왕삘이 나더군요;으하;)
근데도 보면서 '욱'하게 올라오는 것들이 드라마의 대사가-_-...
만화볼때도 그렇게 욱한적 없엇는데 뭐랄까 드라마여서 그렇지,커서 현실을 알고 봐서 그런지 막 '서민층' '따라잡을려고 애쓴다'
이런 말 들을떄마다 진짜 말없이 감정이 싸이고 있었는데..=_=
와-정말 펀치가 팍 날라갔을때 오늘 기운도 없엇는데 무의식적으로 그만 큰 박수를 치고 말았다는-ㅁ-!!!
마치 제가 너무나 하고싶었던 것처럼 통쾌하고 시원하더라구요-
오늘 아마 2편 방영했을텐데 아마 자막나오고 영상올라오는데 시간걸리니 내일,모레나 겨우 볼 수 있을 거 같긴하지만,
확실히 중국판과는 전혀 다른 느낌으로 재미가 있네요:D
으하하;
[+]그리고 여주인공..중국판의 산차이?였나요 그분과는 다르게;;만화랑 달리 넘 이쁘던데;;저만 그렇게 생각한걸까요-근데 의외로 잘 어울리고 오히려 산뜻한 느낌을 자아내더라구요~<-반한;
이노우에 마오짱도 츠쿠시역이랑 잘어울리고~
2회도 재미있었어요~ ^-^
(녹화하고 잘려고 그러다가...결국 보고야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