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00일만에, 정확히 98일만에 노래를 듣네요..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듣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함을 느끼다니..;
평소에 내가 마음껏 할 수 있던 것들을 하는 것 만으로도 좋네요;
에효... 내일 또 복귀 하면 이제 3-5달은 있어야 나올텐데..ㅠ_ㅜ
평소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이것 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네요..ㅋ
내가 좋아하는 노래 듣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함을 느끼다니..;
평소에 내가 마음껏 할 수 있던 것들을 하는 것 만으로도 좋네요;
에효... 내일 또 복귀 하면 이제 3-5달은 있어야 나올텐데..ㅠ_ㅜ
평소에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이것 만큼 좋은 게
없는 것 같네요..ㅋ
저도 내년이면 군대에 끌.려.가.서. 음악조차 마음대로 못듣게 된다고
생각을 하니 무척이나 우울하군요..ㅠㅠ
흐으윽..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