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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오빠가 있는데 저보고 마비노기 아이디를 키우랍니다-,-

마비노기라면.. 제가 그 옛날에 G1(제네레이션 1) 때 엄청나게 삽질하다가 게임이 너무 어려워 포기한,




그 궁극의 게임 아닙니까!!!!!!!!! <-

그치만 뭐,
오빠의 간절한 부탁(이 아닌 간단한 협박)으로 인하여 만돌린의 허접 아이디를 하나 키우게 됬군요;_;

으흐흑. <-
그런데 어떤 착하신 분이 숏 소드랑 퀴 어짜고저짜고 헬멧을 주셔서 뽈뽈거리며 회늑밭에서 노는 접니다ㄱ-*

지금은 그 아이디 오빠가 키우고 저는 음유시인+전사 캐릭터( "대세는 잡캐다!!!" )를 키우고 있지만요.
우후후, 친구랑 같이 던전 로그아웃 보호를 이용해 캠파 피우고 "와호~"하면서 놀고 있습니다.
알바 안 해서 24골드밖에 없는데... ㄱ-... 레벨은 겨우 10인데... ㄱ-...
이제 겨우 10살에 곰을 잡을뻔한 타이틀 땄어요.

사실 토요일에 나이 먹는 건줄 모르고 금요일에 생성했다가 토요일날 낭패먹었습니다ㅜ_ㅜ

예전에는 딱 일주일이 지나야 나이를 먹었거든요.





어쨌든 함께 삽질노기 해봅시다! <-



                  하실 의향 있으실 분들은...
                   울프섭 로이센으로 귓말 주시어요..(점점 작아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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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리히메 2005.10.23 20:51
    생일선물은 계정 생성한 날에 받죠~ 저는 마비한지 1년이 지나는데~ 이젠 거의 중고수정도....라고 할까요..뭐...;; 요즘 잘 못하고는 있지만..;;킁킁.. 다시 빠져볼까나..;;^^
  • ?
    ZeroIzE 2005.10.23 20:57
    퀴 어쩌구는 퀴러시어헬름이군요

    안타깝게도 저는 류트섭입니다..

    테일즈위버 하다가 아이템 다팔아서 마비노기 돈 사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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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린애들러 2005.10.23 21:00
    저도요... 그거 했었는데...
    저희집 컴퓨터 그래픽이 이상해가꼬 제대로 못하고ㅠ

    전 유료랑 무료의 차이를 몰랐다가,
    피씨방 가서 했더니 유료의 차이가... 제네레이션이더군요...

    그걸 보고 '무료는 하지 않겠다'라는 생각으로 안하고, 아니 못하고 있어요ㅠㅠ

    재밌죠, 마비노기... 뭔가 RPG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라는 느낌이랄까;


    라그나로크에 빠져있던 저에게 또다른 좋아하는 RPG게임이라죠 마비노기^^
    연주도 많이 했었었는데ㅠㅠ
    전 초보만 키우다 말고 키우다 말고 해서 알바 할 때가 가장 바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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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dUnStaR 2005.10.23 21:22
    마비노기... 일빠양산게임이라는 악명을 뒤집어쓰고 있죠...

    잠깐 하다 접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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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雪代 巴 2005.10.23 22:55
    전 하프섭...;ㅁ; 삽질노기 화이팅! 잡캐 화이팅!<-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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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쿨 2005.10.23 23:18
    저는 만돌린에요; 거의 동생이 하긴 하지만요; 전투는 동생이 하고 저는 방직에의 꿈을 키우고 있었는데 역시 C랭의 벽이 높아 거의 포기상태에요/하핫/
  • ?
    COCONE 2005.10.23 23:41
    누적 380에서 JLPT때문에 잠시 쉬고있습니다..
    역시 돈없으면 오락하지 말라는 데블고냥이의 말씀은..참기 힘듭니다..만
    그래도 어쩔 수 없이 하게되는 ;ㅁ;
  • ?
    란지 2005.10.23 23:42
    친구들이 재밌다고 하라는데 별로 안 끌리는;;
    삽질노기라....... 멋지네요;
    열심히 하십시요~;
  • ?
    이리야 2005.10.24 01:04
    한때 했었죠.

    데브놈들의 그 상술에 못이기고 결국 GG .. 접었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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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ハチミツ[벌꿀] 2005.10.24 01:09
    우와 제 친구 아이디랑 같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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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여자 2005.10.24 08:50
    친구는 재미있다고 하던데 ..
    저는 , 한번도 안해봤다는 -0 - 으하하;
    열심히 하세요
  • ?
    雅紀ネコ:D 2005.10.24 16:11
    ㅇ_ㅇ)?? 그게 몬지도 모른다는..;;
    역시 게임은 나에겐 무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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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구이 2005.10.24 21:28
    엇 류트섭 딩구이입니다!!!
    근데 지금은 접은상태.. 공부도 아주 작은 이유였지만 마비노기남친도 공부때문에 접게되었고
    혼자하는건.. 마비노기 너무 어렵죠.. 저렙때는 쉬운데
    베타테스트 할때부터 그거 했었는데
    베타때는 어렵다는 생각 별로 안하고 재밌게만 놀았는데 가면갈수록 어렵더군요.. 특히 사냥..
    고렙되면 사냥말고는 렙 올리는방법도 특별히 없잖아요
    근데 또 사냥좀 해볼려고 하니깐..-,.- 사냥하는방법이 바뀌더군요(몬스터를 칼로 내리치자마자 갑자기 일어나서 굉장히 놀랬던;;)
    마비노기는 혼자서 하기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특히 사냥하다 죽을때...=_=
    게다가 요즘은 사람들도 많아져서 플레이할때 렉이 좀 많아진.. 특히 마을광장에서;;
    사실, 지금도 좀 그리운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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