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난감하더군요.. 뭔가 왁자지껄한 느낌의 노래를 혼자 독창을 하려니 일단 분위기가 안 살고..
부른 곡은 스캬넨 오사카였는데.. 삼각공원버전일까 다나까상 버전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꽁트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과감한 가사 생략.. 털썩....
혼자서 소화할 수 없는 곡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조용히 정지 버튼을 눌렀습니다.
어느 정도 망가져도 꿋꿋이 끝까지 부르는 인간인데.. 흑...
이렇게 되면 혼자서도 부를 수 있도록 마스터 할 수 밖에...없는 걸까요?
다른 분들은 이 곡 어떻게 부르시는지 궁금하네요... 노래방에서 외로워보긴 오랫만이었습니다..
부른 곡은 스캬넨 오사카였는데.. 삼각공원버전일까 다나까상 버전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꽁트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과감한 가사 생략.. 털썩....
혼자서 소화할 수 없는 곡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조용히 정지 버튼을 눌렀습니다.
어느 정도 망가져도 꿋꿋이 끝까지 부르는 인간인데.. 흑...
이렇게 되면 혼자서도 부를 수 있도록 마스터 할 수 밖에...없는 걸까요?
다른 분들은 이 곡 어떻게 부르시는지 궁금하네요... 노래방에서 외로워보긴 오랫만이었습니다..
가장 기대하고 있었던게 콩트였는데-ㅁ-;;
노래방 가서 노래부를까 생각 많이 했는데 흐음;;;;
고민해야겠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