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추운 것 같습니다.
후덜덜덜... 여름엔 쪄죽고 겨울엔 얼어죽고...
요새 몇년동안 봄이나 가을 날씨라는 걸 즐겨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후변화를 느낄 정도로 근 십수년동안 환경파괴가 많이 진척된 것 같네요 -_-;
걱정입니다...
기후변화를 걱정하기 전에 제 몸부터 조심해야죠;
아직은 감기 안걸리고 잘 넘어가고 있는데 이놈의 기숙사에 감기가 돌아서...
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추운 것 같습니다.
후덜덜덜... 여름엔 쪄죽고 겨울엔 얼어죽고...
요새 몇년동안 봄이나 가을 날씨라는 걸 즐겨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후변화를 느낄 정도로 근 십수년동안 환경파괴가 많이 진척된 것 같네요 -_-;
걱정입니다...
기후변화를 걱정하기 전에 제 몸부터 조심해야죠;
아직은 감기 안걸리고 잘 넘어가고 있는데 이놈의 기숙사에 감기가 돌아서...
흑 슬프네요 벌써 그렇게 시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