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 공지를 바꿀 때가 됐어요 -ㅁ- 덜덜

by KidUnStaR posted Oct 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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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람이 솔솔 부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추운 것 같습니다.

후덜덜덜... 여름엔 쪄죽고 겨울엔 얼어죽고...

요새 몇년동안 봄이나 가을 날씨라는 걸 즐겨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후변화를 느낄 정도로 근 십수년동안 환경파괴가 많이 진척된 것 같네요 -_-;

걱정입니다...

기후변화를 걱정하기 전에 제 몸부터 조심해야죠;

아직은 감기 안걸리고 잘 넘어가고 있는데 이놈의 기숙사에 감기가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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