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아이노우타..역시 칸노미호..랄까요 거기에 연기하는 모습을 처음본 타마키 코지씨..
조연들도 조미료역할 제대로 해주는 의외의 복병같은 드라마였습니다.
4분기 드라마 발표될쯤 케스팅보고 이게뭐야~ 라고 약간 제쳐둔 드라마였는데 '재미있다'가 결론이군요.
다음은 위험한누님(일본어로쓰기가 뭣해서;;)..은 지난시즌 에르메스로 단숨에 남자분들의(어이 너도 남자다..)
가슴에 불을 지른 이토미사키에 세카츄부터 각잡아주는 모리야마 미라이군...중년 배우 두분(많이 봤는데 이름이;)
과 다른 조연분들은 아직잘....1화만 봐선 아직 감이 잘 안오는 드라마라 평가를 유보하고 싶습니다...만
역시 이토미사키는..귀여웠..(어이..)
브라더비트..방금 2화를 봤습니다. 역시 재미있군요.. 엄마역의 타나카 미사코, 장남 타마야마 테츠지, 차남
하야미 모코미치, 막내 나카오 아키요시에 장남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쿠니나카 료코, 고쿠센의 교감 나마세 카즈히사, 워터보이즈2의 학생회장 아사미 레이나 등등등 조연들마저 쟁쟁한 드라마입니다. 이번시즌의
초기대작이었던 만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_+
1리터의 눈물..이번 시즌 가장 처음 시작한 드라마로군요, 사와지리 에리카의 연기가 어떻까 기대반 우려반으로
봤습니다만 나름대로 괜찮은 연기력이었던듯 싶구요, 니시키도 료도 힘내서갑시다(아아 일본어제목으로 쓸까나..)
에 이어 연속 출연인만큼 성장해갈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박에 야쿠시마루히로코씨라던지 진나이 다카노리씨,
후지키 나오히토등 검증된 연기자들의 연기가 주연인 두명을 잘 덮어주는 느낌이네요. 내용도 그렇고
이번시즌의 톱을 다투지 않을까합니다.
노부타를 프로듀스..는 어떤내용인지도 모르고 보기시작했습니다만...카메군과 야마시타군(은 특별출연이라지만
거의 주연인...;;;)의 물오른(?) 연기에 지난시즌 출연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전차남의 여동생으로 출연했던
호리키타 마키의 연기도 좋은데다 내용또한 신선해 보는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밖에 어제(벌써 시간이..ㅠㅠ) 시작한 꽃보다 남자 (출연진이 화려하죠 -_-...)에 쿠로키 히토미, 오오츠카 네네의
사랑의 시간, 착신아리(는 글쎄요...) 등등...예상외로 보는재미가 쏠쏠해서 일주일의 드라마 스케쥴이 대충 짜지는군요..
이걸로 앞으로 3개월은 룰루랄라 모드..(공부는!...)군요...
(위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_=)
조연들도 조미료역할 제대로 해주는 의외의 복병같은 드라마였습니다.
4분기 드라마 발표될쯤 케스팅보고 이게뭐야~ 라고 약간 제쳐둔 드라마였는데 '재미있다'가 결론이군요.
다음은 위험한누님(일본어로쓰기가 뭣해서;;)..은 지난시즌 에르메스로 단숨에 남자분들의(어이 너도 남자다..)
가슴에 불을 지른 이토미사키에 세카츄부터 각잡아주는 모리야마 미라이군...중년 배우 두분(많이 봤는데 이름이;)
과 다른 조연분들은 아직잘....1화만 봐선 아직 감이 잘 안오는 드라마라 평가를 유보하고 싶습니다...만
역시 이토미사키는..귀여웠..(어이..)
브라더비트..방금 2화를 봤습니다. 역시 재미있군요.. 엄마역의 타나카 미사코, 장남 타마야마 테츠지, 차남
하야미 모코미치, 막내 나카오 아키요시에 장남에게 한눈에 반해버린 쿠니나카 료코, 고쿠센의 교감 나마세 카즈히사, 워터보이즈2의 학생회장 아사미 레이나 등등등 조연들마저 쟁쟁한 드라마입니다. 이번시즌의
초기대작이었던 만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_+
1리터의 눈물..이번 시즌 가장 처음 시작한 드라마로군요, 사와지리 에리카의 연기가 어떻까 기대반 우려반으로
봤습니다만 나름대로 괜찮은 연기력이었던듯 싶구요, 니시키도 료도 힘내서갑시다(아아 일본어제목으로 쓸까나..)
에 이어 연속 출연인만큼 성장해갈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박에 야쿠시마루히로코씨라던지 진나이 다카노리씨,
후지키 나오히토등 검증된 연기자들의 연기가 주연인 두명을 잘 덮어주는 느낌이네요. 내용도 그렇고
이번시즌의 톱을 다투지 않을까합니다.
노부타를 프로듀스..는 어떤내용인지도 모르고 보기시작했습니다만...카메군과 야마시타군(은 특별출연이라지만
거의 주연인...;;;)의 물오른(?) 연기에 지난시즌 출연분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전차남의 여동생으로 출연했던
호리키타 마키의 연기도 좋은데다 내용또한 신선해 보는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밖에 어제(벌써 시간이..ㅠㅠ) 시작한 꽃보다 남자 (출연진이 화려하죠 -_-...)에 쿠로키 히토미, 오오츠카 네네의
사랑의 시간, 착신아리(는 글쎄요...) 등등...예상외로 보는재미가 쏠쏠해서 일주일의 드라마 스케쥴이 대충 짜지는군요..
이걸로 앞으로 3개월은 룰루랄라 모드..(공부는!...)군요...
(위의 내용은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므로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_=)
수영장신 보고.. "어랍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