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뜸 심오한 질문을 늦은 시간에 쓰게 됩니다.
최근들어 부쩍, 물론 예전부터 늘 그래왔지만,
제 자신이 뭔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 ,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서 그런건지 .
오늘은 한번 학교를 빠졌습니다 . (물론 정규수업은 다 들었지만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않고 집으로 돌아와
멍하니 생각했습니다..
"내가 지금 왜 살고있나..."
위에도 썼듯이 예전부터 이런 생각 자주했지만..
부쩍 자주하게 되네요..
그냥 고3병이거나 혹은 가을타는 중이라면 좋겠지만..
영 마음 속에서 우울함이 가시지가 않네요..
야심한 밤에 넋두리 좀 했습니다.
쓰고보니 뭔 소리를 하는 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보고서 마음에 혼란, 우울함이 오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늦은밤에, 왠지 모를 우울함과 함께 있다가...
최근들어 부쩍, 물론 예전부터 늘 그래왔지만,
제 자신이 뭔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매일 다람쥐 쳇바퀴 돌듯 ,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서 그런건지 .
오늘은 한번 학교를 빠졌습니다 . (물론 정규수업은 다 들었지만요..)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않고 집으로 돌아와
멍하니 생각했습니다..
"내가 지금 왜 살고있나..."
위에도 썼듯이 예전부터 이런 생각 자주했지만..
부쩍 자주하게 되네요..
그냥 고3병이거나 혹은 가을타는 중이라면 좋겠지만..
영 마음 속에서 우울함이 가시지가 않네요..
야심한 밤에 넋두리 좀 했습니다.
쓰고보니 뭔 소리를 하는 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보고서 마음에 혼란, 우울함이 오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늦은밤에, 왠지 모를 우울함과 함께 있다가...
아무리 생각 하고 또 생각 해 봐야 해답은 알 수 없지.
그리고 타인으로써 해답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나는 스스로 대충 이렇게 받아 들이기로 했지
즐겁기 위해 산다.
그렇기에 나는 하고 싶은 걸 하며 살겠다.
그래서 요즘 재능에도 없는 이런 저런 것들을 하고 있잖니=_=)~
앗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