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기리 죠는 한국과 무슨 원수가 있는걸까요...
정말 운 한번 없네.
이번에 <오페레타 너구리저택> GV 때 스즈키 세이준 감독이 산소통을 이끌며 등장했을 때 눈물 울컥
했었는데, 반대로 오다기리 죠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젠장...!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제2회 일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던 <메종 드 히미코>가 급작스럽게 취소되고
대신 <박사가 사랑한 수식>으로 변경되었군요.
이런, 안돼. 안돼. 안돼........... ㅠ.ㅠ
그래도 후카츠 에리를 볼 수 있어서 좋다 라는 생각을 하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