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어이 께서 안드로메다 저편에서 기계몸을 만들지 말지 고민하실 근무지 컴퓨터가 이런 신기를
발휘해 주다니.
일단 인터파크 예매의 최 적소 라고 할수있는 104 블럭의, 기존 1차 예매 때보다 한줄 밖에 밀리지 않은
그럭저럭 황금좌석을 손에 넣었습니다. *_*
게다가 동생과의 예매전선 연합으로 그 두줄 정도 뒤쪽 자리도 덩달아 손에 들어와 버렸네요.
필요없는 두장은 깨끗하게 취소해 버릴테지만서도. 뭐랄까, '훗. 여유분도 이렇게 좋은자리야!' 라는 그 만족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려.
확실히 라르크 때보다는 사람이 훨씬 덜 몰렸습니다. 서버 다운도 없고, 매진도 되지 않았죠.
속도도 그리들 빠르지 않았고....
하여튼 나이스 입니다. 이제는 느긋하게 내년을 기다리는 것 밖에 남지 않았군요. *_*
발휘해 주다니.
일단 인터파크 예매의 최 적소 라고 할수있는 104 블럭의, 기존 1차 예매 때보다 한줄 밖에 밀리지 않은
그럭저럭 황금좌석을 손에 넣었습니다. *_*
게다가 동생과의 예매전선 연합으로 그 두줄 정도 뒤쪽 자리도 덩달아 손에 들어와 버렸네요.
필요없는 두장은 깨끗하게 취소해 버릴테지만서도. 뭐랄까, '훗. 여유분도 이렇게 좋은자리야!' 라는 그 만족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그려.
확실히 라르크 때보다는 사람이 훨씬 덜 몰렸습니다. 서버 다운도 없고, 매진도 되지 않았죠.
속도도 그리들 빠르지 않았고....
하여튼 나이스 입니다. 이제는 느긋하게 내년을 기다리는 것 밖에 남지 않았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