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고 다시 열심히 듣는 토라지-하이지의 판타스티포에,
꽁트 때문에 열심히 보는 칸쟈니8의 스캬넹, 오사카..
그리고 며칠전 알게 된 범프 오프 치킨의 이카(오징어)..
특히 이카는 아주 사람 잡는 군요, 뭔가 열혈물 애니메이션 노래같은 느낌의 멜로디가 사람을 중독시키더니
결국 나중에는 이카이카이카이카!!를 외치게 만들어 버리는.. 가사도 웃기구요.
요 며칠은 아주 이 세곡만 반복해서 듣거나 프습으로 라이브들을 보며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은 가을을 타지 않도록 열심히 유쾌한 기분을 유지하려는 노력이랄까.. 그런 불순한 의도도 없지 않아 있네요.
깊어가는 가을이 우울합니다.. 에휴.. 유쾌한 노래들로 시름을 잊을 수 밖에요..
꽁트 때문에 열심히 보는 칸쟈니8의 스캬넹, 오사카..
그리고 며칠전 알게 된 범프 오프 치킨의 이카(오징어)..
특히 이카는 아주 사람 잡는 군요, 뭔가 열혈물 애니메이션 노래같은 느낌의 멜로디가 사람을 중독시키더니
결국 나중에는 이카이카이카이카!!를 외치게 만들어 버리는.. 가사도 웃기구요.
요 며칠은 아주 이 세곡만 반복해서 듣거나 프습으로 라이브들을 보며 다니고 있습니다...
사실은 가을을 타지 않도록 열심히 유쾌한 기분을 유지하려는 노력이랄까.. 그런 불순한 의도도 없지 않아 있네요.
깊어가는 가을이 우울합니다.. 에휴.. 유쾌한 노래들로 시름을 잊을 수 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