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분들이 모두 1리터의 눈물이 그렇게도 재밌다던~
노부타도 재밌고 위험한 아네키와 오오쿠 화의 란이나 꽃보다 남자..
모두 재밌을 것 같아요. 참고로 꽃보다 남자는 21일날 스타트합니다~
이번 4분기 드라마는 정말 기대되는 드라마가 많아서 저도 추천해드리기 참 힘드네요 ㅠ
1리터의 눈물이 가장 괜찮았어요~
사랑의 노래, 브라더 비트, 노부타를 프로듀스 이 네가지 봤는데
아직까진 1리터의 눈물이 제일 좋더라구요~
2분기는 분기점의 그녀, 누* 아네고, 엔진을 봤는데.. 개인적으론 분기점의 그녀가 좋았어요.
3분기는 드래곤 사쿠라,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전차남, 슬로우 댄스를 봤는데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가 최고였죠...
많은 분들이 여왕의 교실을 추천 하시던데.. 저도 한번 보려구요~
4분기는 왠지 노부타를 프로듀스가 전 핑크의 유전자도 재밌게 <-이봐!! 히로키때문에 본거고!!
꽃보다 남자는 예고편만 봐선 모르겠고 봐야 알듯 싶어요 2분기는 누님 (아네고) 남동생이랑 봤어요
엔진은 별로 였고 1리터의 눈물은 실제 있었던 일로 만든거라 기대 되는 드라마 같아요
사랑의 노래 추천이요! 칸노미호가 내 뱉는 대사들도 재밌고, 상황도 굉장히 즐겁고.
이번 기에 1리터의 눈물, 노부타를. 프로듀스, 사랑의 노래, 오오쿠, 브라더 비트, 꽃보다 남자를 보려고 하는데..
현재 본 것 중에는 사랑의 노래가 가장 재미있는 것 같아요.
1리터의 눈물은 감동적인 것이고..
노부타는 니테레 토9 특유의 약간 오버스러운 느낌이 나는 학원물.
타이도라는 정말 강력추천입니다!
Welcome to 쿠도칸 world~*
노부코를프로듀스(; 맞나;?)보고 있는데 아직 진전이 안 되서 재밌는지는 모르겠어용~'-'
(하지만-_- 멋진 비쥬얼이+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