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PMP를 살까 해요...

제 친구도 그런목적으로 샀는데 인터넷 강의는 뒷전이고 애니와 영화만 보던.. -_-;;

아무튼 애니나 영화의 유혹을 뿌리칠수 있다면 pmp도 괜찮다고 봅니다.

전 뿌리쳐야 할 상황이라서요;;

지금 코원 A2하고 나중에 나올 디지털큐브 V43을 생각중이에요;;

근데 A2는 지금 욕먹고있는상태라서......-_-;;

헛. 저기 챠누크님. 혹시 제가 가는 사이트의 그 챠누크 님이신가요?
같은 이름이시라서~~ +_+

A2 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회사가 욕먹고 있는거 같아요 -_-
아직은 기다릴 때인거 같네요;

허, 허헉!!!!세류님!!!!!!!!!!!

Lemonade//그래도 A2는 특히 심한 것 같아요....;;;

헉...두 분 사이에 어떤 관계가!!! (속닥속닥)
음...제 생각으로는, 지금 pmp를 구입하신다면 곧
'미니를 구입한지 얼마 안되서 나노의 발매소식을 접한 아이팟 유저'
의 기분을 간접체험하시게 되지 않을까...생각이 되네요;

S.//컴퓨터를 마냥 신제품이 나올때까지 기다리는 사람이 되긴 싫거든요~;;

s.님 코멘트보고 진짜 웃었어요ㅠ

그 코원 사이트에서 A2리뷰 보다보면 나오는 클라우드 정말 끝내주지 않나요-_-(완전 딴소리;;)
S.님 코멘 정말 재밌어요!!!으하하하
근데 PMP는 정말 치명적입니다. 저 수능30여일 남은 고3 인데요, PMP만 붙잡으면 그냥 한시간 이예요-_- 강의..정말 안듣습니다. 그저 영화보고 아이돌 영상 돌려보고,,,-_-

pmp 알아 보시려면 http://www.pmpinside.com 가보세요

그리고 a2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위에도 말씀하셨지만 모든 pmp만드는 회사가 욕먹습니다
처음 아스쓸때 정말 장난 아니였구요 그때에 비하면 코원 펌업도 자주 해주고 네임벨류가
있어서 그런지 좀 안심 된다고 해아할까 뭐 디큐에 비하면 좀 모자란 면이 있기 하지만
그가격 그정도의 성능이면 좋은거 아닌가요

글에 동감ㅜ_ㅜ S.님 코멘트에 초 동감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