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패닉노랠 듣고있는데-
그때가 제가 국민학생시절이었거든요 [초딩과 국딩사이]
악보도 어쩌다 생겨서 달팽이란 노래를
피아노까지 쳐가면서 그리도 많이 불렀는데..
오늘 생각난 김에 블로그에다가 이적;씨 노래 걸어놓고 있어요.
김동률씨나 박정현씨의 초창기 시절의 노래들도 어찌그리 듣기좋은지..
특히 갑자기 쌀쌀해진 오늘같은 날.
아무리 봐도 저쪽 무리의 노래들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질 않네요.
예를들자면..
전 엠플로도 신곡보다는 예전노래들 위주로 듣는편이어서..
J-pop은 잘 가리진 않지만 그래도 예전 노래들이 왜 그리도 듣기가 편할까요;
미스터 칠드런도 집에 좀 오래전 베스트가 있어서 간만에 꺼내 들었더니-
충격적일 정도네요.
무턱대고 쿵짝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그럴까..
어쩌면-
코요테의 1,2,3,4 도 몇년 지나면 듣기 편해질 날이 오겠죠.
[뭐래는건지...-ㅅ-a]
그때가 제가 국민학생시절이었거든요 [초딩과 국딩사이]
악보도 어쩌다 생겨서 달팽이란 노래를
피아노까지 쳐가면서 그리도 많이 불렀는데..
오늘 생각난 김에 블로그에다가 이적;씨 노래 걸어놓고 있어요.
김동률씨나 박정현씨의 초창기 시절의 노래들도 어찌그리 듣기좋은지..
특히 갑자기 쌀쌀해진 오늘같은 날.
아무리 봐도 저쪽 무리의 노래들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질 않네요.
예를들자면..
전 엠플로도 신곡보다는 예전노래들 위주로 듣는편이어서..
J-pop은 잘 가리진 않지만 그래도 예전 노래들이 왜 그리도 듣기가 편할까요;
미스터 칠드런도 집에 좀 오래전 베스트가 있어서 간만에 꺼내 들었더니-
충격적일 정도네요.
무턱대고 쿵짝거리는 느낌이 없어서 그럴까..
어쩌면-
코요테의 1,2,3,4 도 몇년 지나면 듣기 편해질 날이 오겠죠.
[뭐래는건지...-ㅅ-a]
패닉.. 전 왼손잡이라는 곡 엄청 좋아했었는데~
요즘 곡들은 왠지 듣기에 부담스러운 곡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