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부터 슬슬 한과목씩 보게되는군요.
얼른 쓰슥 일주일이 지나서 술이나 먹었음 좋겠네요 맘편히.
참 요즘에 야엔 노래에 다시금 빠져서 프루나를 뒤진결과.
찾아냈지요.
아 너무 좋습니다. 특히 전 selfish와 chicken guys 사케비를 좋아합니다요~
한때 피시 화이트의 코스프레를 하자! 라고 몇명이서
작정했습니다만. 주체들이 군대에 가계신 관계로 무산...
언젠간 할 수 있겠지요?
얼른 쓰슥 일주일이 지나서 술이나 먹었음 좋겠네요 맘편히.
참 요즘에 야엔 노래에 다시금 빠져서 프루나를 뒤진결과.
찾아냈지요.
아 너무 좋습니다. 특히 전 selfish와 chicken guys 사케비를 좋아합니다요~
한때 피시 화이트의 코스프레를 하자! 라고 몇명이서
작정했습니다만. 주체들이 군대에 가계신 관계로 무산...
언젠간 할 수 있겠지요?
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