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날씨도 쌀쌀해지고 옆구리가 시려서 그런 것도 있지만;(쿨럭)
주위에 일본노래를 듣는 아이도, 드라마를 보는 아이도 아무도 없어서ㅠ
한국에 있을때는 그래도 주위에 일본 티비를 보는 애들이 좀 있어서
보고난 다음날 막 버닝하고 얘기하고 감동을 나눴는데..
요즘은 혼자 버닝하고 밤에 동영상보다가 혼자 미친듯이 웃고-_-;;;
흑, 외로워요(울면서 뛰어간다;)
주위에 일본노래를 듣는 아이도, 드라마를 보는 아이도 아무도 없어서ㅠ
한국에 있을때는 그래도 주위에 일본 티비를 보는 애들이 좀 있어서
보고난 다음날 막 버닝하고 얘기하고 감동을 나눴는데..
요즘은 혼자 버닝하고 밤에 동영상보다가 혼자 미친듯이 웃고-_-;;;
흑, 외로워요(울면서 뛰어간다;)
저도 요즘에 동영상 보다가 혼자 미친듯이 웃는데
마미께서 저를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