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 정말 답답하지 않나요?

원래 핸드폰에서 usb이용해서 곧잘 컴에 자료를 옮기곤 했었는데,

어느순간부터 갑자기 핸드폰프로그램이 에러가 나더군요;(참고로 pc communicator..)

그래서 usb도 바꿔보고 프로그램을 다시 깔아보고 난리를 치다가.......................컴에 usb인식마저 둔해졌습니다;

그래서 엠피충전도 못하고, 핸펀 전송도 못하고..ㅠㅠ

혼자 너무 답답한 상황이에요..

그래서 막 지식인이나 검색으로 알아봐도 생 '컴관련 지식!!'

드라이버, 모뎀,,,등등..단순히 usb드라이버를 다운받으란 말도 잇엇는데,(핸펀관련) 그것도 해봣는데 역시 안되더라구요=_-(해볼수 있는건 다 해본상황)

이런식으로 컴퓨터 전문지식과 조금만 관련되면 너무 어렵지 않아요?-ㅁㅠ

일상의 취미가 컴이고 이젠 어느정도 해박해졋지만 저렇게 본체를 다루는거나 막 소프트웨어 관련된것들은 진짜...

최대한 ktf에 온라인상담멜 보내 답장받고, usb바까보고, 난리치곤 있는데..오히려 역효과가 자꾸 나서..

아 진짜 차라리 컴을 갈아버리거나 핸드폰을 갈고싶지만...............짐 현실상황에선 택도 없는=_=

이런 신경안쓰던것까지 문제를 일으키니, 더더욱 피곤해지는구요..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