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나락으로 빠져들게 만드는 군요...
(휴-)
나름대로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하얗게 불태워 버렸으니 어쩔수 없네요 ' ω')
마음을 달래기 위해 달짝지근한 노래를 들어야겠습니다 ...;;;
(휴-)
나름대로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하얗게 불태워 버렸으니 어쩔수 없네요 ' ω')
마음을 달래기 위해 달짝지근한 노래를 들어야겠습니다 ...;;;
2005.10.13 19:02
모의고사란 이름의 惡
조회 수 1378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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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새하얗게 불태워버렸어요..... 저도 음악이나 들으러..크흑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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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저 역시 불태워버렸습니다; 저는 이 우울한 마음 달래러 시끄러운 음악 들어야겠습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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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악을 지음에서 음악으로 불사지르기 위해 이렇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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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생각해보면 제일 많은 상처를 주었던것이 바로 모의고사 였던듯;;;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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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_-;; 울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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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정말 울고싶어요. 이제 수능 1달남았는데!! ;; 컴퓨터는 못끈고! ...
이번에 정말 열심히 준비했는데 9월 모의수능떄보다 더 못 나왔어요 ..
죽고싶었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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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늘 모의고사 보지 않고 대학면접 갔다가 미역국만 먹고 온...
정말 암울모드 입니다..
수시 올인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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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씁.. 진짜 울렁거립니다(;) 도대체 얼마나 괴롭혀야 직성이 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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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말하기를 10월 모의 고사는 사기 증진용이 랍니다....
근데 왜 제 사기는 떨어지는 걸까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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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하........완전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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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모의고사
저도 볼날이 얼마 안남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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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점수가 뚝 떨어져서 담임하고 면담할까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계속 담임한테 반항하고 있는데 담임 담당과목 점수까지 떨어지다니...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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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증진용이라니 ;ㅅ; 오히려 나락으로 파고 들어가 지하수맥을 캐고 있는 텐션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