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일음 듣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중학교 때 친구 어깨너머로 라르크랑 글레이 정도만 들었었어요^^;)
근 6년이 흐른 뒤에서야 제가 직접 찾아듣고 하게 되었는데;
왜 요즘 일본도 음반 시장이 불황이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판매량 같은 얘기 나올 때면 '예전이 버블 시대?였다는 말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음 근데 저 버블이란것이 무슨 의미인지.
이젠 음반 시장에 거품이 사라졌다는 말일 것 같은데...
근데 사고 싶은 음반은 사는건데 그게 거품이라니...무슨 옷 브랜드나 화장품 그런거만 거품가격 이런게 있다고 생각했는데
윽...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지 정리가 안되네요.
음반 시장의 거품이란거...그게 뭐였을까요?;;;;;;;
이건 일본 음악이 아니라 사회 경제에 무식해서 모르는건지도-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