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일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더군요.
일단 쓰레기들을 분리수거함에 분리수거하고...
말려놓은 옷들을 갠후 산더미처럼 쌓인 옷들을 빨고 그것들을 다시 말리기 위해 걸고...
마지막으로 상쾌한 아침을 위해
미리 밥을 해놓고 밥만 먹긴 밋밋하니 얼큰하게 김칫국도 끓이고...
여기 까지 하는데 정확히 2시간 걸렸네요;;;
사실 집안 청소도 해야 하는데 오늘 잠을 몇시간 못잔 관계로 내일 할까 하고.;;;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일들이지만...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것들이란걸 알기에 한시도 게을리 할수 없을것 같네요.
아아.. 그나저나 다음주 월요일이 신검일 인데...
벌써 신검받을 나이가 되었나 생각하니 서글퍼 집니다.
친구 누구는 면제 라고 헤벌레 다니는데.;;; 누구는 면제 될 확률 제로니;;
에휴.
속편히 하루를 마무리 할겸 잠이나 자야 겠습니다.
여러분 밤이 깊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일단 쓰레기들을 분리수거함에 분리수거하고...
말려놓은 옷들을 갠후 산더미처럼 쌓인 옷들을 빨고 그것들을 다시 말리기 위해 걸고...
마지막으로 상쾌한 아침을 위해
미리 밥을 해놓고 밥만 먹긴 밋밋하니 얼큰하게 김칫국도 끓이고...
여기 까지 하는데 정확히 2시간 걸렸네요;;;
사실 집안 청소도 해야 하는데 오늘 잠을 몇시간 못잔 관계로 내일 할까 하고.;;;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일들이지만...
사회를 살아가는데 있어 꼭 필요한 것들이란걸 알기에 한시도 게을리 할수 없을것 같네요.
아아.. 그나저나 다음주 월요일이 신검일 인데...
벌써 신검받을 나이가 되었나 생각하니 서글퍼 집니다.
친구 누구는 면제 라고 헤벌레 다니는데.;;; 누구는 면제 될 확률 제로니;;
에휴.
속편히 하루를 마무리 할겸 잠이나 자야 겠습니다.
여러분 밤이 깊었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에효..저는 재검이었는데 재검 받는 날에 부산에 놀러 가서-_-;;
어흑...뭐 어차피 병원도 귀찮아서 안가서 재검 받으나 마나 였지만서도...ㅠㅠ
흐으윽..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