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왔어여..

나도 모르는 사이에 참 지음에도 변화가 많이 있었네여

옛날엔 잘 들어와지고 글도 많이 남기고 했는데

인증메일이란거 깜짝 놀랐습니다.

암튼 어렵사리 어렵사리 해서 들어는 왔는데

점점 커지는 지음아이의 위상(?) 그런게 마구 느껴지네요.

일음듣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거 많이 보편화 됐다는 시대가 도래 했다고나 할까(?)

군인 신분이라 그런지... 컴터를 해도 딴거만 하네여^^;

왠지 요즈음도 정팅 많이 하나여?

저는 여기서 알게된 사람들하고 잘 지냈었는데.. 군대관계로 한동안 발이 뜸해졌네여..

정이 많이 맺힌 사이트져 여기는

그래서 휴가나옴 꼭 한번 들러 보는 사이트 이기도 하고

아쉬움도 많이 묻어나는 사이트 이기도 하죠.

이제는 거의 주변인 신분으로 들르네여

그래도 지음은 안 변했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거의 횡설수설 수준으로 말만 했는데 암튼 다들 취미를 즐겼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