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미치도록 찾던 곡을 힘들게 어찌하다 찾게되서
환희에 며칠간 차 있고 엠피삼에 넣고 다니다보면..
며칠뒤에 지음아이 뮤직박스에 겸손하게도 올라와 있는 것을 발견.
..
손가락에 힘빠지고 눈은 쳐져버리고 억 소리 새어 나오고...
이일이 잊을만하면 생기고;;; 이런적이 많은지라.. 굉장히 희안하다고 생각되고 있는 요즘입니다ㅠ_ㅠ
방금 또 발생했거든요.. -_-;;;
그래서 저번엔 엄청 찾던 곡이 있었는데..
이런식이라면 조금만 더 참음 올라오겠지.. 이랬던 얼토당토 않은 생각을 한적도,,
결국 안올라오고 그 곡에 목마른 저는 어찌하다 절절하게 mp3 구하고..
한참 빠져있었는데 며칠뒤에 올라온거 보고 ... 정말;;; 뭐냐뭐!!!!!!!!!!!!!!!!!!!!!!!!!!!!
누구냐 너.............. (누군가가 보고 장난치는 듯한 느낌까지 받게되는 상황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