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제게는 유명인 볼 복이 없나봐요-
엄마가 저녁에 가게 나간다고 가셨는데-
오전이모가 엄마보자마자 "에릭이 왔었다" 라는 얘길 하더랍니다.
오마니는 바로 제게 콜~ -ㅅ-;
"그렇게 잘생겼다며?!" 라며 염장.
어제 울 언니는 사토시 보고.
가게이모는 에릭씨 보고.
저도 알바하면서 이래저래 연옌들 봤지만.
그거랑 이건 틀려요!!!!ㅠㅅㅠ [뭔지모를 이 자괴감;;]
오늘 사토시 기사 읽어봤더니 어제 돼지갈비 먹은 얘길 했더군요.
아무관련은 없지만 므흣-
후우..
에릭은 울 가게서 날렵한 회를 드셨다... -ㅅ-+++
게다가 오늘, 아니- 어제군요?
사토시랑 병현씨 오픈토크 날짜 헷갈리는 바람에
이벤트 끝났을 시간쯤에 알아차리고서 땅을 치며 통곡했습니다.
볼 기회가 흔칠 않거늘..
정신이 나간거죠 -ㅅ-
[무료입장이었는데..ㅠㅠ]
영화제 표도 구해다가 한편쯤은 보고싶은데..
이리가도 저리가도 사람에 치이니..
에릭과 사토시라....[이놈의 미련!]
엄마가 저녁에 가게 나간다고 가셨는데-
오전이모가 엄마보자마자 "에릭이 왔었다" 라는 얘길 하더랍니다.
오마니는 바로 제게 콜~ -ㅅ-;
"그렇게 잘생겼다며?!" 라며 염장.
어제 울 언니는 사토시 보고.
가게이모는 에릭씨 보고.
저도 알바하면서 이래저래 연옌들 봤지만.
그거랑 이건 틀려요!!!!ㅠㅅㅠ [뭔지모를 이 자괴감;;]
오늘 사토시 기사 읽어봤더니 어제 돼지갈비 먹은 얘길 했더군요.
아무관련은 없지만 므흣-
후우..
에릭은 울 가게서 날렵한 회를 드셨다... -ㅅ-+++
게다가 오늘, 아니- 어제군요?
사토시랑 병현씨 오픈토크 날짜 헷갈리는 바람에
이벤트 끝났을 시간쯤에 알아차리고서 땅을 치며 통곡했습니다.
볼 기회가 흔칠 않거늘..
정신이 나간거죠 -ㅅ-
[무료입장이었는데..ㅠㅠ]
영화제 표도 구해다가 한편쯤은 보고싶은데..
이리가도 저리가도 사람에 치이니..
에릭과 사토시라....[이놈의 미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