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무로 신곡 처음에 들었을땐 사비부분이 조금 약하지않나 싶었는데 묘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의 사운드와 절제된 매력이 수십번을 넘게들으면들을수록 빠져들게하는 마력이 있네요 +_+ 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