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자체는 그냥 그렇고 오히려 피곤한데요;
컴하면서 하는 짓(?)이 범상치가 않아요;
평상시대로 노래들으면서도 막 따라부르는데 막 오바액션에 손가락 찌르기..<-자신이 한짓이면서도 하면서 놀라고 있는;
이유없이 몸은 방방 떠 있네요;ㅁ;
원인을 분석해보니 잠은 적게잤는데 너무 간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봐요;
(떡볶이에 밥까지 비벼먹고:)
오늘 수업 시작 30분전에 아침잠에서 일어나서(!;;)<-여기까지 아직 집;;;;
정말 미친듯 버스타고 딱 수업시간에 교문앞에 서있었고(-_-)
택시로 높디높은 학교등산을 피해 타올라갔고,
분노의 달리기로 계단을 뛰어넘어갔더니~(=ㅁ=)
다행히 지각은 면했답니다~
다만 10분도 안탄 택시기본비때문에 물질적 정신적 피해는 컷지만 그래도 전공수업을 지각안했다는 보람만은!! 이미 장학금목표를 향해 다가가 있단 생각이..<-2000원은 장학금에 비해 괜찮다라고 생각해서 내심 탄것도 있음;
어이없게 결론은 돈이 좋다..는 거였습니다;(돈이 없엇다면 택시도 못타서 결국 지각했을테니까.)
그리곤 밥도 못먹고 네시간 수업받고 겨우 간식먹었떠니 몸이 방방 뜹니다; 정신은 혼미한데-
왜이러는지..하하'▽';;
컴하면서 하는 짓(?)이 범상치가 않아요;
평상시대로 노래들으면서도 막 따라부르는데 막 오바액션에 손가락 찌르기..<-자신이 한짓이면서도 하면서 놀라고 있는;
이유없이 몸은 방방 떠 있네요;ㅁ;
원인을 분석해보니 잠은 적게잤는데 너무 간식을 많이 먹어서 그런가봐요;
(떡볶이에 밥까지 비벼먹고:)
오늘 수업 시작 30분전에 아침잠에서 일어나서(!;;)<-여기까지 아직 집;;;;
정말 미친듯 버스타고 딱 수업시간에 교문앞에 서있었고(-_-)
택시로 높디높은 학교등산을 피해 타올라갔고,
분노의 달리기로 계단을 뛰어넘어갔더니~(=ㅁ=)
다행히 지각은 면했답니다~
다만 10분도 안탄 택시기본비때문에 물질적 정신적 피해는 컷지만 그래도 전공수업을 지각안했다는 보람만은!! 이미 장학금목표를 향해 다가가 있단 생각이..<-2000원은 장학금에 비해 괜찮다라고 생각해서 내심 탄것도 있음;
어이없게 결론은 돈이 좋다..는 거였습니다;(돈이 없엇다면 택시도 못타서 결국 지각했을테니까.)
그리곤 밥도 못먹고 네시간 수업받고 겨우 간식먹었떠니 몸이 방방 뜹니다; 정신은 혼미한데-
왜이러는지..하하'▽';;
저 같은 경우 늦을꺼 같으면 수업 재낍니다 -_-
한번정도 수업 빠져도 아무 이상없더군요.. 교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장학금을 위해 홧팅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