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언니가 갑자기 문자가 와서 일본 배우가 있다고 하길래
어디냐 그랬더니 해운대의 모 갈비집이래서-
누구냐 그랬더니 잘은 모르겠으나 뭐시기 사토시라는거에요.
그래서 츠마부키 사토시!!!! 가 번뜩!!!!!!
언니는 일땜에 거기서 저녁먹는다 그랬는데..
하필 거기서 사토시가 갈비를 뜯는다니.. ㅠㅅㅠ
싸인 받아다 달라고 막무가내로 문자 날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원빈정도 된다는데...'어디서 얘길 들었는지 저러더라구요.
언니가 사토시를 모르거덩요.
달랑 '잘생겼다-' 라고 문자왔슴다.
우리나라의 원빈 정도라니..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함께 갈비를 뜯고싶거늘...
[그 집 해운대에서도 소문난 집이거든요;;
진짜 맛있는뎅.. 제가 알바하던 편의점 바로 뒷 집]
아,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그곳에서 밥먹으면서 인터뷰를 마구 하셨답니다.
언니가 사진을 보여주면서 얘기한 상황인지라 전 잘 모르지만;;
그리고 왠 떡대의 보디가드도 함께였다는군요.
어디냐 그랬더니 해운대의 모 갈비집이래서-
누구냐 그랬더니 잘은 모르겠으나 뭐시기 사토시라는거에요.
그래서 츠마부키 사토시!!!! 가 번뜩!!!!!!
언니는 일땜에 거기서 저녁먹는다 그랬는데..
하필 거기서 사토시가 갈비를 뜯는다니.. ㅠㅅㅠ
싸인 받아다 달라고 막무가내로 문자 날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원빈정도 된다는데...'어디서 얘길 들었는지 저러더라구요.
언니가 사토시를 모르거덩요.
달랑 '잘생겼다-' 라고 문자왔슴다.
우리나라의 원빈 정도라니..
당장 달려가고 싶어요!!
함께 갈비를 뜯고싶거늘...
[그 집 해운대에서도 소문난 집이거든요;;
진짜 맛있는뎅.. 제가 알바하던 편의점 바로 뒷 집]
아,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그곳에서 밥먹으면서 인터뷰를 마구 하셨답니다.
언니가 사진을 보여주면서 얘기한 상황인지라 전 잘 모르지만;;
그리고 왠 떡대의 보디가드도 함께였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