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남들은 개천절이라고 집에서 쉬거나 어디 갔을지 몰라도
저는 대한민국 고3..
하지만 어제낮부터 상태가 안 좋고,
오늘 아침 , 매우 상태가 안 좋아져서 (몸살 걸렸는데 거기에 체했습니다 -_-)
안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의 -_-+ 눈초리에 학교로 가는..척 하고 큰집에 왔습니다..
허허.. 땡땡이니까 집에는 뭐라 안해도..
담임선생님께는 말씀드려야 할텐데..
왠지 안 믿거나, 부모님에게 확인 전화를 할 것 같네요 '_';;
아픈데도 맘대로 못 쉬고 불안해야 되니까 사람사는게 아닌느낌도 들고..
어쨌든 여러분들도 몸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
남들은 개천절이라고 집에서 쉬거나 어디 갔을지 몰라도
저는 대한민국 고3..
하지만 어제낮부터 상태가 안 좋고,
오늘 아침 , 매우 상태가 안 좋아져서 (몸살 걸렸는데 거기에 체했습니다 -_-)
안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의 -_-+ 눈초리에 학교로 가는..척 하고 큰집에 왔습니다..
허허.. 땡땡이니까 집에는 뭐라 안해도..
담임선생님께는 말씀드려야 할텐데..
왠지 안 믿거나, 부모님에게 확인 전화를 할 것 같네요 '_';;
아픈데도 맘대로 못 쉬고 불안해야 되니까 사람사는게 아닌느낌도 들고..
어쨌든 여러분들도 몸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