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땡땡이치고 있습니다..

by 道重さゆみ-♡ posted Oct 03,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음..

남들은 개천절이라고 집에서 쉬거나 어디 갔을지 몰라도

저는 대한민국 고3..

하지만 어제낮부터 상태가 안 좋고,

오늘 아침 , 매우 상태가 안 좋아져서 (몸살 걸렸는데 거기에 체했습니다 -_-)

안 가려고 했는데 부모님의 -_-+ 눈초리에 학교로 가는..척 하고 큰집에 왔습니다..

허허.. 땡땡이니까 집에는 뭐라 안해도..

담임선생님께는 말씀드려야 할텐데..

왠지 안 믿거나, 부모님에게 확인 전화를 할 것 같네요 '_';;

아픈데도 맘대로 못 쉬고 불안해야 되니까 사람사는게 아닌느낌도 들고..

어쨌든 여러분들도 몸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