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듣기.. 기분 좋게 풀었는데.. 3번 뒷통수 맞았더라구요;
관형사 문제도 좀 어이 없었구요..
수리는.. 재수 이상에게는 쉬웠고 현역에겐 어려운.. 그런 시험이었네요.
물론 학원에서도 점수 편차가 매우 큽니다만..
평소 기본이 잘 되어 있었으면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였다고 생각되네요.
외국어 듣기에서 여자 목소리가 정말 압박이더라구요;
3번이었나.. 하여튼 그 쯤에.. 그게 답이 거울이더군요 -_-;
여자가 말하면서 말을 먹어버리는.. 환상의 스킬을 사용하는 바람에.
거의 못 듣고 레이저로 찍어버리고 말았습니다 -_ㅠ
어법 문제 need 조동사는. 정말 생각도 못했구요;;
독학하던 경제지리가.. 드디어 무너져 내렸구요..
국사도 쉽게 나왔지만 역시 기본기가 중요하더라구요..
덕분에 언수외 잘 보고도 사탐 때문에 고득점 실패했습니다 -_ㅠ
수험생 분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합시다!
수능 시험은 이런저런 핑계가.. 통하지 않습니다.
점수로 말합시다!
관형사 문제도 좀 어이 없었구요..
수리는.. 재수 이상에게는 쉬웠고 현역에겐 어려운.. 그런 시험이었네요.
물론 학원에서도 점수 편차가 매우 큽니다만..
평소 기본이 잘 되어 있었으면 그리 어렵지 않은 문제였다고 생각되네요.
외국어 듣기에서 여자 목소리가 정말 압박이더라구요;
3번이었나.. 하여튼 그 쯤에.. 그게 답이 거울이더군요 -_-;
여자가 말하면서 말을 먹어버리는.. 환상의 스킬을 사용하는 바람에.
거의 못 듣고 레이저로 찍어버리고 말았습니다 -_ㅠ
어법 문제 need 조동사는. 정말 생각도 못했구요;;
독학하던 경제지리가.. 드디어 무너져 내렸구요..
국사도 쉽게 나왔지만 역시 기본기가 중요하더라구요..
덕분에 언수외 잘 보고도 사탐 때문에 고득점 실패했습니다 -_ㅠ
수험생 분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합시다!
수능 시험은 이런저런 핑계가.. 통하지 않습니다.
점수로 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