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젠 광고가 많은 사람들을 괴롭혔습니다.물론 저도 포함해서 말이죠.
지금은 다소 바꼈지만 그래도 미워서 듣기 싫더군요.
전에는 한 번도 광고가 '꼴 보기싫다'라고 생각했던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하지만 요즘 들어 부쩍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건 사실이더군요.특히 "한국인은 눈이 작습니다."그 광고.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실소를 자아내는 광고더군요.
눈이 작은 거하고 섬세한거하고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그런 식으로 한국인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을려는 심산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들이 그 정도의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용기를 얻거나 자신감을 가질 바보는 아니죠.눈 작은게 칭찬이 아님에도 한국인 전체를 눈 작은 사람으로 매도하는 듯한 멘토도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병주고 약주고 하는 느낌?
하지만 제대로 된 약도 주지 못하는 광고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끔 옛날 광고를 해주는 방송을 볼 기회가 있습니다.
옛날 광고는 투박하고 어설프지만 훨씬 정겨운 느낌이었습니다.나오는 노래도 좋고.따라 부르기 쉬운 리듬.
친근하다고 할까 아무튼 받아들이기 무리가 없는 광고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빠삐코 광고를 봤습니다.옛날의 광고를 그대로 다시 광고하는 거였습니다.
"그래! 이런건데"
지금은 다소 바꼈지만 그래도 미워서 듣기 싫더군요.
전에는 한 번도 광고가 '꼴 보기싫다'라고 생각했던적은 없었던것 같습니다.하지만 요즘 들어 부쩍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건 사실이더군요.특히 "한국인은 눈이 작습니다."그 광고.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실소를 자아내는 광고더군요.
눈이 작은 거하고 섬세한거하고 무슨 연관이 있습니까? 그런 식으로 한국인들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을려는 심산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사람들이 그 정도의 말도 안되는 논리로 용기를 얻거나 자신감을 가질 바보는 아니죠.눈 작은게 칭찬이 아님에도 한국인 전체를 눈 작은 사람으로 매도하는 듯한 멘토도 맘에 안들기는 마찬가지였습니다.
병주고 약주고 하는 느낌?
하지만 제대로 된 약도 주지 못하는 광고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끔 옛날 광고를 해주는 방송을 볼 기회가 있습니다.
옛날 광고는 투박하고 어설프지만 훨씬 정겨운 느낌이었습니다.나오는 노래도 좋고.따라 부르기 쉬운 리듬.
친근하다고 할까 아무튼 받아들이기 무리가 없는 광고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빠삐코 광고를 봤습니다.옛날의 광고를 그대로 다시 광고하는 거였습니다.
"그래! 이런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