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엄마께 학교까지 태워달라고 부탁하였지요
타고 가는도중에 제가
'엄마 우리집 컴퓨터 소음 너무 심하지 않아?'
엄마 왈
'밤에 잠을 못자겠어ㅠ_ㅠ'
그래서 제가 다시 말했죠
'그게 CPU온도가 높아서 쿨러가 속도 빠르게 작동해서 그런건데..............무소음쿨러로 바꿀까?비싸긴 한데................'
'얼만데?'
'6만원 후반'
'사자'
이렇게 된것이죠...............
그래서 잘만9500CU지르려고 합니다;;
이제 오버클럭도 마음대로!!!!!!!!!우하하하하하하하하~(퍽)
타고 가는도중에 제가
'엄마 우리집 컴퓨터 소음 너무 심하지 않아?'
엄마 왈
'밤에 잠을 못자겠어ㅠ_ㅠ'
그래서 제가 다시 말했죠
'그게 CPU온도가 높아서 쿨러가 속도 빠르게 작동해서 그런건데..............무소음쿨러로 바꿀까?비싸긴 한데................'
'얼만데?'
'6만원 후반'
'사자'
이렇게 된것이죠...............
그래서 잘만9500CU지르려고 합니다;;
이제 오버클럭도 마음대로!!!!!!!!!우하하하하하하하하~(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