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U쿨러 질렀어요 아하하하...

by 챠누크 posted Sep 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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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엄마께 학교까지 태워달라고 부탁하였지요

타고 가는도중에 제가

'엄마 우리집 컴퓨터 소음 너무 심하지 않아?'

엄마 왈

'밤에 잠을 못자겠어ㅠ_ㅠ'

그래서 제가 다시 말했죠

'그게 CPU온도가 높아서 쿨러가 속도 빠르게 작동해서 그런건데..............무소음쿨러로 바꿀까?비싸긴 한데................'

'얼만데?'

'6만원 후반'

'사자'

이렇게 된것이죠...............

그래서 잘만9500CU지르려고 합니다;;

이제 오버클럭도 마음대로!!!!!!!!!우하하하하하하하하~(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