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롭게 노래를 흥얼거리며 인터넷 뉴스를 뒤지다 사레들렸습니다.
금순이 한혜진씨가 남자친구가 있다- 라는 제목을 얼핏 본지가 어젠가 그젠가..
세상에..
그 남자친구가 내가 너무 사모하다 못해 꼭 한번 만나고 싶어했던..
'나얼'씨.. -ㅅ-
동명이인이길 바랬건만 설마설마하며 누른 기사속에 뜬 사진은..
분명- 내가 사모한 그 나얼씨.
허긴..
나얼이란 이름이 어디 흔합니까.
어떻게 금순이와 나얼씨가... 상상도 못했던 일이..!
아직도 컥컥거리고 있는데.. 1년이나 됐다니..
후우..
구름이나 보면서 운동하렵니다.
튼튼한 복근을 위해서.. ㅠㅅㅠ
콧김이 쎄어짐을 느낌..
금순이 한혜진씨가 남자친구가 있다- 라는 제목을 얼핏 본지가 어젠가 그젠가..
세상에..
그 남자친구가 내가 너무 사모하다 못해 꼭 한번 만나고 싶어했던..
'나얼'씨.. -ㅅ-
동명이인이길 바랬건만 설마설마하며 누른 기사속에 뜬 사진은..
분명- 내가 사모한 그 나얼씨.
허긴..
나얼이란 이름이 어디 흔합니까.
어떻게 금순이와 나얼씨가... 상상도 못했던 일이..!
아직도 컥컥거리고 있는데.. 1년이나 됐다니..
후우..
구름이나 보면서 운동하렵니다.
튼튼한 복근을 위해서.. ㅠㅅㅠ
콧김이 쎄어짐을 느낌..
저도 브라운 아이즈 나오고 노래하는 모습 보자마자 열렬히 사모했건만..;;;;